- 비행 중 조종사 의식 잃은 비만항공 여객기 비상착륙
- 하지만 조종사는 병원 후속 치료했지만 사망.. 뇌출혈이 원인
비행 중 조종사가 의식을 잃고 결국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8월 27일 무스카트에서 다카로 비행하던 비만 방글라데시항공(Biman Bangladesh Airlines) 조종사가 갑자기 의식을 잃었다. 항공기(BG22편, B737)는 부기장에 의해 인근 나그푸르(Nagpur)에 비상착륙해 의식을 잃은 기장을 급히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몇 시간 후 사망했다.
기내에서 의식을 잃었을 때 심장마비로 추정하고 소생 시도 등 응급조치가 이뤄졌지만 별다를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고 병원으로 옮겨진 후 심장마비가 아닌 뇌출혈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BG22편에 탑승했던 124명 승객은 대체 승무원이 날아와 비행한 항공기를 타고 16시간 늦은 자정 0시 45분 경 다카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