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지하철역 한국어 안전방송 시행(2022.12.19 ~ )
2022년 12월 19일부터 파리 주요 지하철(RATP)역에서 한국어 안전방송이 실시된다. 2021년 11월 우리 대사관과 RATP 측과의 교섭을 통해 3개월 만에 RATP 결정을 이끌어냈다.
지난해 11월 말 교민과 유학생 가운데 자원자를 선정해 녹음 작업을 실시했다.
- 한국어 방송 내용
- 파리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지하철내 소매치기 피해가 집중되면서 이에 대한 주의를 요하는 안전방송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