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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항공, '기내 안전 책임자' 객실 사무장 교육 신설 === | |||
[[제주항공]]은 최근 기내 안전 총책임자인 [[사무장|객실사무장]]을 대상으로 하는 기내 안전 교육을 신설했다. 항공기 [[비상착륙]], 승객의 [[비상구]] 개방, 기내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하게 판단·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승객을 일사불란하게 통제하며 안전한 탈출을 지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ref>[https://www.yna.co.kr/view/AKR20250305042900003 제주항공, '기내 안전 책임자' 객실 사무장 교육 신설(2025.3.5)]</ref> | |||
===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 임금협상 난항 '서울노동위'에 조정신청 === | |||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동조합(APU)이 2024년 임금협상이 결렬되자,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 조종사노조(노조)는 4일 발표한 성명에서 "총 6차례 걸친 협상에도 중·소형기 [[운항승무원]] 처우 개선과 [[화물기]] 매각 관련 고용 및 복지 보장 문제에서 좀처럼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고 밝혔다.<ref>[https://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640753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 임금협상 난항 '서울노동위'에 조정신청(2025.3.3)]</ref> | |||
=== 인천공항 보조 배터리 새 규정 위반 3일간 353건..."홍보 미흡" === | |||
[[국토교통부]]가 이번 달부터 ‘[[보조배터리]] 및 [[전자담배]] 기내 안전관리 체계 표준안’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 상당수가 여전히 바뀐 규정을 숙지하지 못하고 있다. 4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인천공항을 이용한 승객 중 보조배터리나 전자담배를 바뀐 규정에 맞게 소지하고 탑승하지 않아 적발된 승객은 모두 353명에 달했다. 하루 평균 118건이다.<ref>[https://www.ngonews.kr/news/curationView.html?idxno=203499 인천공항 보조 배터리 새 규정 위반 3일간 353건..."홍보 미흡"(2025.3.4)]</ref> | |||
=== "170명 필리핀에 발 묶여"…탑승객 두고 떠난 '텅빈 비행기' === | |||
제주와 필리핀을 오가는 [[전세기]] 운항이 시작된 가운데 항공기가 탑승객을 태우지 않고 제주로 돌아가면서 귀국 예정이었던 여행객 170여명이 현지에서 발이 묶이는 사태가 발생했다. 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현지시간 오후 4시30분께 제주도로 출발 예정이었던 로얄에어 전세기가 예정된 시간보다 3시간 이른 낮 12시30분께 탑승객을 태우지 않고 출발했다.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피해 여행객 등은 항공사 측으로부터 3일 오후 4시30분 '마닐라 출발'이 아닌 오후 4시 30분 '제주 도착'으로 오인했다는 설명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ref>[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3053547g "170명 필리핀에 발 묶여"…탑승객 두고 떠난 '텅빈 비행기'(2025.3.5)]</ref><ref>[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2025/03/06/EMBWNDD33VDUBNQYOLQPUFYT3I/ 승객 170명 마닐라에 놔두고… 제주로 돌아온 전세기(2025.3.6)]</ref> | |||
=== 에어프레미아 기내 상품 판매 1위는 주류 === | |||
[[에어프레미아]]가 지난해 기내 유상판매 서비스를 분석한 결과, 주류 카테고리가 가장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5일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지난해 기내 유상판매 서비스 '샵프레미아(#프레미아)' 판매량 분석 결과 ▲주류(25.7%) ▲스낵(24.6%) ▲음료(19.9%) ▲라면(17%) ▲콤보제품(11.9%) ▲굿즈(0.9%) 순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맥주와 위스키 등으로 단거리 노선에서 특히 높은 판매율을 보였다. 주류의 판매 비중은 32.5%에 달했다.<ref>[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305000252 에어프레미아 "기내 상품 판매 1위는 주류"(2025.3.5)]</ref> | |||
=== 결손금 터는 진에어, '밸류업' 기대감 === | |||
[[진에어]]가 재무건전성 회복에 힘입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누적됐던 수천억원대 결손금을 털어내고 배당 재개에 시동을 건다. 배당을 시작으로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주주환원 정책에 무게가 실릴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진에어는 이달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ref>[https://dealsiteplus.co.kr/articles/137599 결손금 터는 진에어, '밸류업' 기대감(2025.3.5)]</ref> | |||
=== 작년 '정비지연율' 티웨이·에어프레미아 가장 높아 === | |||
최근 잇따른 사고로 항공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된 가운데 지난해 기준 항공기 정비 문제에 따른 지연율이 가장 높은 항공사는 [[에어프레미아]]인 것으로 조사됐다. 2024년 연간 국내·국제선 정비지연율 순위는 에어프레미아(2.74%), [[티웨이항공]](1.13%), [[에어부산]](0.91%), [[제주항공]](0.89%), [[에어서울]](0.79%) 순으로 나타났다. 국제선만 운항하는 에어프레미아를 제외하면 티웨이항공의 국내·국제선 정비지연율이 가장 높다.<ref>[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60086642100368 작년 '정비지연율' 가장 높은 항공사는 티웨이·에어프레미아(2025.3.5)]</ref> | |||
=== 이스타항공, 3월 30일 ‘부산-제주’ 취항… 하루 4회 왕복 === | |||
[[이스타항공]]이 [[2025년 3월 30일]]부터 부산(김해)-제주 노선에 정기 취항하며 국내선 운항을 확대한다. 하계 스케줄이 시작되는 3월 30일부터 부산(김해)-제주 노선을 하루 왕복 4회 운항할 계획이다. 이번 취항을 통해 부산 시민들의 제주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ref>[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295 이스타항공, 3월 30일부터 ‘부산-제주’ 노선 운항… 하루 4회 왕복(2025.3.4)]</ref> | |||
=== 금호건설, 아시아나항공 지분 11% 매각 가능성 === | |||
[[아시아나항공]]이 산업은행 등 채권단에게 빌린 총 3조6000억원을 전액 상환했다. 이로 인해 과거 아시아나항공 유동성 지원의 대가로 금호건설이 산업은행에 제공한 아시아나항공 지분 담보도 자동 해제된다. 향후 금호건설은 경영권 없는 아시아나항공 지분 매각을 검토할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 아시아나항공 유상증자 계약에도 '금호건설의 1년 후 지분 매각' 관련 단서조항이 담겼다..... 다만 지분 10% 이상의 대규모 지분인데다 경영권도 없어 원매자를 찾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시장의 중론이다. 이에 따라 소량 씩 쪼개서 매각을 시도할 것으로 관측된다.<ref>[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32542 금호건설, 아시아나항공 지분 11% 매각 가능성(2025.3.5)]</ref> | |||
=== 차세대 전투기·고성능 무인기 핵심 '첨단 항공 엔진' 개발한다 === | |||
정부가 첨단 항공 엔진 개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방위사업청과 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민관 합동 첨단 항공 엔진 개발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첨단 항공 엔진 개발 실행계획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등 주요 엔진 기업과 [[국방과학연구소]](ADD), 국방기술진흥연구소(KDIT),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등 정부출연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ref>[https://www.inews24.com/view/1819792 차세대 전투기·고성능 무인기 핵심 '첨단 항공 엔진' 개발한다(2025.3.5)]</ref> | |||
=== 한국산 필리핀 FA-50 전투기 1대, 반군 작전 지역에서 실종 === | |||
필리핀 세부 중심부 근처의 막탄-베니토 에부엔 공군기지에서 출발한 [[FA-50]] [[전투기]]가 목표 지역에 도달하기 몇 분 전 교신이 끊겼다. 필리핀 공군 대변인인 콘수엘로 카스티요 대령은 기자들에게 전투기가 지상군 지원을 위한 야간 전술 작전 중이었고 목표 지점으로 향할 때 육상 상공을 비행하던 중이었다고 밝혔다. 다만 임무의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ref>[https://www.news1.kr/world/asia-australia/5708109 한국산 필리핀 FA-50 전투기 1대, 반군 작전 지역에서 실종(2025.3.4)]</ref> | |||
=== 러시아, 美에 영공 개방 및 직항편 재개 요청 === | === 러시아, 美에 영공 개방 및 직항편 재개 요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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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전세계 항공기 사고 46건… 사망자는 2018년 이후 최다 === | === 지난해 전세계 항공기 사고 46건… 사망자는 2018년 이후 최다 === | ||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2024년 안전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항공기 사고는 총 46건이다. 이는 2023년 42건 대비 4건이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4060만 편의 항공기가 운항한 점을 고려하면 88만편당 1회꼴로 사고가 발생한 셈이다. 이 중 사망자가 발생한 ‘치명적 사고’는 7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수는 244명이다. 사망자 수는 2023년 72명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했고, 2018년 512명 이후 6년 만에 가장 많았다. 다만 러시아 방공 미사일의 오인 사격으로 격추된 것으로 알려진 아제르바이잔 항공의 비행기 추락 사고는 수치에 포함되지 않았다.<ref>[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7825595 지난해 전세계 항공기 사고 46건… 사망자는 2018년 이후 최다(2025.3.5)]</ref>{{각주}} |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2024년 안전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항공기 사고는 총 46건이다. 이는 2023년 42건 대비 4건이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4060만 편의 항공기가 운항한 점을 고려하면 88만편당 1회꼴로 사고가 발생한 셈이다. 이 중 사망자가 발생한 ‘치명적 사고’는 7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수는 244명이다. 사망자 수는 2023년 72명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했고, 2018년 512명 이후 6년 만에 가장 많았다. 다만 러시아 방공 미사일의 오인 사격으로 격추된 것으로 알려진 아제르바이잔 항공의 비행기 추락 사고는 수치에 포함되지 않았다.<ref>[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7825595 지난해 전세계 항공기 사고 46건… 사망자는 2018년 이후 최다(2025.3.5)]</ref><ref>[https://www.iata.org/en/pressroom/2025-releases/2025-02-26-01/ IATA Releases 2024 Safety Report(2025.2.26)]</ref>{{각주}} | ||
[[분류:소식]] | [[분류:소식]] |
2025년 3월 6일 (목) 15:44 기준 최신판
최근 항공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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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5일자 항공 및 여행 관련 소식이다.
제주항공, '기내 안전 책임자' 객실 사무장 교육 신설[편집 | 원본 편집]
제주항공은 최근 기내 안전 총책임자인 객실사무장을 대상으로 하는 기내 안전 교육을 신설했다. 항공기 비상착륙, 승객의 비상구 개방, 기내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하게 판단·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승객을 일사불란하게 통제하며 안전한 탈출을 지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1]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 임금협상 난항 '서울노동위'에 조정신청[편집 | 원본 편집]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동조합(APU)이 2024년 임금협상이 결렬되자,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 조종사노조(노조)는 4일 발표한 성명에서 "총 6차례 걸친 협상에도 중·소형기 운항승무원 처우 개선과 화물기 매각 관련 고용 및 복지 보장 문제에서 좀처럼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고 밝혔다.[2]
인천공항 보조 배터리 새 규정 위반 3일간 353건..."홍보 미흡"[편집 | 원본 편집]
국토교통부가 이번 달부터 ‘보조배터리 및 전자담배 기내 안전관리 체계 표준안’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 상당수가 여전히 바뀐 규정을 숙지하지 못하고 있다. 4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인천공항을 이용한 승객 중 보조배터리나 전자담배를 바뀐 규정에 맞게 소지하고 탑승하지 않아 적발된 승객은 모두 353명에 달했다. 하루 평균 118건이다.[3]
"170명 필리핀에 발 묶여"…탑승객 두고 떠난 '텅빈 비행기'[편집 | 원본 편집]
제주와 필리핀을 오가는 전세기 운항이 시작된 가운데 항공기가 탑승객을 태우지 않고 제주로 돌아가면서 귀국 예정이었던 여행객 170여명이 현지에서 발이 묶이는 사태가 발생했다. 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현지시간 오후 4시30분께 제주도로 출발 예정이었던 로얄에어 전세기가 예정된 시간보다 3시간 이른 낮 12시30분께 탑승객을 태우지 않고 출발했다.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피해 여행객 등은 항공사 측으로부터 3일 오후 4시30분 '마닐라 출발'이 아닌 오후 4시 30분 '제주 도착'으로 오인했다는 설명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4][5]
에어프레미아 기내 상품 판매 1위는 주류[편집 | 원본 편집]
에어프레미아가 지난해 기내 유상판매 서비스를 분석한 결과, 주류 카테고리가 가장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5일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지난해 기내 유상판매 서비스 '샵프레미아(#프레미아)' 판매량 분석 결과 ▲주류(25.7%) ▲스낵(24.6%) ▲음료(19.9%) ▲라면(17%) ▲콤보제품(11.9%) ▲굿즈(0.9%) 순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맥주와 위스키 등으로 단거리 노선에서 특히 높은 판매율을 보였다. 주류의 판매 비중은 32.5%에 달했다.[6]
결손금 터는 진에어, '밸류업' 기대감[편집 | 원본 편집]
진에어가 재무건전성 회복에 힘입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누적됐던 수천억원대 결손금을 털어내고 배당 재개에 시동을 건다. 배당을 시작으로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주주환원 정책에 무게가 실릴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진에어는 이달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7]
작년 '정비지연율' 티웨이·에어프레미아 가장 높아[편집 | 원본 편집]
최근 잇따른 사고로 항공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된 가운데 지난해 기준 항공기 정비 문제에 따른 지연율이 가장 높은 항공사는 에어프레미아인 것으로 조사됐다. 2024년 연간 국내·국제선 정비지연율 순위는 에어프레미아(2.74%), 티웨이항공(1.13%), 에어부산(0.91%), 제주항공(0.89%), 에어서울(0.79%) 순으로 나타났다. 국제선만 운항하는 에어프레미아를 제외하면 티웨이항공의 국내·국제선 정비지연율이 가장 높다.[8]
이스타항공, 3월 30일 ‘부산-제주’ 취항… 하루 4회 왕복[편집 | 원본 편집]
이스타항공이 2025년 3월 30일부터 부산(김해)-제주 노선에 정기 취항하며 국내선 운항을 확대한다. 하계 스케줄이 시작되는 3월 30일부터 부산(김해)-제주 노선을 하루 왕복 4회 운항할 계획이다. 이번 취항을 통해 부산 시민들의 제주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9]
금호건설, 아시아나항공 지분 11% 매각 가능성[편집 | 원본 편집]
아시아나항공이 산업은행 등 채권단에게 빌린 총 3조6000억원을 전액 상환했다. 이로 인해 과거 아시아나항공 유동성 지원의 대가로 금호건설이 산업은행에 제공한 아시아나항공 지분 담보도 자동 해제된다. 향후 금호건설은 경영권 없는 아시아나항공 지분 매각을 검토할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 아시아나항공 유상증자 계약에도 '금호건설의 1년 후 지분 매각' 관련 단서조항이 담겼다..... 다만 지분 10% 이상의 대규모 지분인데다 경영권도 없어 원매자를 찾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시장의 중론이다. 이에 따라 소량 씩 쪼개서 매각을 시도할 것으로 관측된다.[10]
차세대 전투기·고성능 무인기 핵심 '첨단 항공 엔진' 개발한다[편집 | 원본 편집]
정부가 첨단 항공 엔진 개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방위사업청과 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민관 합동 첨단 항공 엔진 개발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첨단 항공 엔진 개발 실행계획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등 주요 엔진 기업과 국방과학연구소(ADD), 국방기술진흥연구소(KDIT),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등 정부출연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11]
한국산 필리핀 FA-50 전투기 1대, 반군 작전 지역에서 실종[편집 | 원본 편집]
필리핀 세부 중심부 근처의 막탄-베니토 에부엔 공군기지에서 출발한 FA-50 전투기가 목표 지역에 도달하기 몇 분 전 교신이 끊겼다. 필리핀 공군 대변인인 콘수엘로 카스티요 대령은 기자들에게 전투기가 지상군 지원을 위한 야간 전술 작전 중이었고 목표 지점으로 향할 때 육상 상공을 비행하던 중이었다고 밝혔다. 다만 임무의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12]
러시아, 美에 영공 개방 및 직항편 재개 요청[편집 | 원본 편집]
러시아 외무부가 미국에 러시아 항공기에 대한 미국 영공 개방과 두 나라 간 직항편 재개를 검토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7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러시아와 미국 당국 간 논의에서 이같은 제안이 공식적으로 다루어졌다. 2022년 발발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국제적인 제재로 유럽, 미국 등 대다수의 국가가 러시아 국적 항공기에 대해 자국 영공 진입을 금지했다.[13]
젯블루, 6월 보스턴-맨체스터 취항[편집 | 원본 편집]
젯블루는 2025년 6월부터 맨체스터-보스턴과 뉴욕을 잇는 새로운 여름 일일 항공편을 운항할 계획이다. 항공사 측은 해당 서비스가 2025년 6월 12일에 시작되며, 맨체스터-보스턴 지역 공항(MHT)과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JFK)을 오가는 유일한 직항편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14]
지난해 전세계 항공기 사고 46건… 사망자는 2018년 이후 최다[편집 | 원본 편집]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2024년 안전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항공기 사고는 총 46건이다. 이는 2023년 42건 대비 4건이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4060만 편의 항공기가 운항한 점을 고려하면 88만편당 1회꼴로 사고가 발생한 셈이다. 이 중 사망자가 발생한 ‘치명적 사고’는 7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수는 244명이다. 사망자 수는 2023년 72명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했고, 2018년 512명 이후 6년 만에 가장 많았다. 다만 러시아 방공 미사일의 오인 사격으로 격추된 것으로 알려진 아제르바이잔 항공의 비행기 추락 사고는 수치에 포함되지 않았다.[15][16]
각주
- ↑ 제주항공, '기내 안전 책임자' 객실 사무장 교육 신설(2025.3.5)
- ↑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 임금협상 난항 '서울노동위'에 조정신청(2025.3.3)
- ↑ 인천공항 보조 배터리 새 규정 위반 3일간 353건..."홍보 미흡"(2025.3.4)
- ↑ "170명 필리핀에 발 묶여"…탑승객 두고 떠난 '텅빈 비행기'(2025.3.5)
- ↑ 승객 170명 마닐라에 놔두고… 제주로 돌아온 전세기(2025.3.6)
- ↑ 에어프레미아 "기내 상품 판매 1위는 주류"(2025.3.5)
- ↑ 결손금 터는 진에어, '밸류업' 기대감(2025.3.5)
- ↑ 작년 '정비지연율' 가장 높은 항공사는 티웨이·에어프레미아(2025.3.5)
- ↑ 이스타항공, 3월 30일부터 ‘부산-제주’ 노선 운항… 하루 4회 왕복(2025.3.4)
- ↑ 금호건설, 아시아나항공 지분 11% 매각 가능성(2025.3.5)
- ↑ 차세대 전투기·고성능 무인기 핵심 '첨단 항공 엔진' 개발한다(2025.3.5)
- ↑ 한국산 필리핀 FA-50 전투기 1대, 반군 작전 지역에서 실종(2025.3.4)
- ↑ Russia asks US to reopen airspace and resume direct flights despite sanctions(2025.3.3)
- ↑ JetBlue to launch first nonstop Manchester Boston-NYC flights in June 2025(2025.2.28)
- ↑ 지난해 전세계 항공기 사고 46건… 사망자는 2018년 이후 최다(2025.3.5)
- ↑ IATA Releases 2024 Safety Report(2025.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