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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9년 === | === 1919년 === | ||
영국 항공청(Air Ministry) 산하에 민간교통부(Department of Civil Aviation) 창설. 윈스턴 처질이 초대 대신을 맡았다. | 영국 항공청(Air Ministry) 산하에 민간교통부(Department of Civil Aviation) 창설. 윈스턴 처질이 초대 대신을 맡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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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an, 파리-브뤼셀 노선 개설. F.60 Goliath을 운항했다. | Farman, 파리-브뤼셀 노선 개설. F.60 Goliath을 운항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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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7년 === | === 1947년 === | ||
[[Sikorsky]]社가 개발한 유틸리티 [[헬리콥터]] S-52, 초도 비행. 총 93대 생산되어 미 해군, 해안경비대 등에서 사용되었다. | [[Sikorsky]]社가 개발한 유틸리티 [[헬리콥터]] S-52, 초도 비행. 총 93대 생산되어 미 해군, 해안경비대 등에서 사용되었다. | ||
=== | === 1947년 === | ||
[[터키항공]], 첫 [[국제선]] 운항 (앙카라-이스탄불-아테네) | [[터키항공]], 첫 [[국제선]] 운항 (앙카라-이스탄불-아테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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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년 === | === 1991년 === | ||
[[콘티넨탈항공]]이 새로운 로고와 항공기 색상 디자인을 선보였다.(2010년까지 사용했으며 이후 United Airlines와 합병한 이후에도 기본 로고는 살아남았다.) | [[콘티넨탈항공]]이 새로운 로고와 항공기 색상 디자인을 선보였다.(2010년까지 사용했으며 이후 United Airlines와 합병한 이후에도 기본 로고는 살아남았다.) | ||
* [https://www.airtravelinfo.kr/42442 유나이티드, 콘티넨탈항공 합병하여 새로운 로고와 디자인 발표(2010/8/25)] | * [https://www.airtravelinfo.kr/42442 유나이티드, 콘티넨탈항공 합병하여 새로운 로고와 디자인 발표(2010/8/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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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O]] 주관 하에 몬트리올 항공회의가 개최되었다. 3월 1일까지 진행된 이 회의에서 플라스틱 폭발물 제조에 대한 규약을 도출해 냈다. 플라스틱 폭발물을 제조할 때는 그를 탐지할 수 있는 약품을 안에 삽입하도록 했다.(발효일: 2002년 3월 3일) | [[ICAO]] 주관 하에 몬트리올 항공회의가 개최되었다. 3월 1일까지 진행된 이 회의에서 플라스틱 폭발물 제조에 대한 규약을 도출해 냈다. 플라스틱 폭발물을 제조할 때는 그를 탐지할 수 있는 약품을 안에 삽입하도록 했다.(발효일: 2002년 3월 3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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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항공]](United Airlines)은 계열사로 [[저비용항공사]] Ted를 출범시켰는데, 이는 다분히 정확히 4년 전 출범한 저비용항공 [[제트블루|JetBlue]]를 견제하기 위함이었다. Ted는 2009년 [[1월 6일]] [[유나이티드항공]]으로 통합되었다. 반면 JetBlue는 승승장구하며 [[사우스웨스트항공]]에 이어 미국 제 2 저비용항공사(2020년 현재 항공기 267대)가 되었다. | [[유나이티드항공]](United Airlines)은 계열사로 [[저비용항공사]] Ted를 출범시켰는데, 이는 다분히 정확히 4년 전 출범한 저비용항공 [[제트블루|JetBlue]]를 견제하기 위함이었다. Ted는 2009년 [[1월 6일]] [[유나이티드항공]]으로 통합되었다. 반면 JetBlue는 승승장구하며 [[사우스웨스트항공]]에 이어 미국 제 2 저비용항공사(2020년 현재 항공기 267대)가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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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C, European Commission)과 미국은 [[에어프랑스-KLM]] 합병을 공식적으로 승인했다. | 유럽연합(EC, European Commission)과 미국은 [[에어프랑스-KLM]] 합병을 공식적으로 승인했다. | ||
2024년 1월 15일 (월) 07:53 기준 최신판
2월 12일 발생한 항공 관련 사건, 사고 및 기록
1903년
사상 최초의 비행기용 동력 엔진 작동 성공. 이 엔진은 그해 12월 사상 첫 동력 비행(라이트 형제)에 사용된다.
1914년
러시아의 Igor Sikorsky가 제작한 엔진 4개 달린 대형 복엽기인 Ilya Muromets, 첫 비행
1919년
영국 항공청(Air Ministry) 산하에 민간교통부(Department of Civil Aviation) 창설. 윈스턴 처질이 초대 대신을 맡았다.
1919년
Farman, 파리-브뤼셀 노선 개설. F.60 Goliath을 운항했다.
1928년
Mary Heath는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영국까지 단독 비행에 나섰다. 그녀는 Avro Avian을 조종해 Croydon에 5월 17일 도착했다.
1931년
미 항공법을 수정해 승객 8명 이상 탑승한 5시간 이상 비행하는 항공기에는 반드시 부조종사(Co-Pilot)가 필요하게 되었다.
1935년
지금까지 만들어진 헬륨 가스로 비행하는 에어쉽(Airship) 중 가장 컸다고 알려진 두 개 중 하나였던 USS Macon, 캘리포니아 인근 태평양에 추락해 가라앉는 사고로 2명이 사망했다.
1946년
TAA(Trans-Australia Airlines), 설립
1947년
Sikorsky社가 개발한 유틸리티 헬리콥터 S-52, 초도 비행. 총 93대 생산되어 미 해군, 해안경비대 등에서 사용되었다.
1947년
1959년
미 공군에서 사용하던 마지막 프로펠러 폭격기인 Convair B-36, 퇴역
1960년
델타항공(Delta Air Lines) 소속 Convair 880 항공기가 샌디에고에서 마이애미까지 3시간 31분 만에 비행해 대륙 내 비행으로서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1961년
소련은 Venera 1호를 금성을 향해 발사했다.
1963년
포틀랜드행(시카고 경유) Northwest Orient Airlines 소속 705편 여객기(Boeing 720)가 마이애미공항을 이륙한 지 얼마되지 않아 뇌우(Thunderstorm)와 터뷸런스(수직 드래프트)를 만나 기체 자세가 제어되지 않으면서 파손·추락해 탑승자 43명 전원 사망했다.
- 드래프트 : 윈드시어의 한 현상
1979년
Air Rhodesia 소속 827편 항공기(Vickers Viscount)가 아프리카의 Kariba와 Salisbury 사이에서 게릴라가 쏜 스텔라 2 미사일에 격추되어 탑승자 59명 전원 사망했다.
1985년
핀란드의 Valmet社가 제작한 터보프롭 군용 훈련기인 Aermacchi M-290 RediGo, 개발 후 첫 비행 성공
1986년
미국 유나이티드항공, 서울 취항
1991년
콘티넨탈항공이 새로운 로고와 항공기 색상 디자인을 선보였다.(2010년까지 사용했으며 이후 United Airlines와 합병한 이후에도 기본 로고는 살아남았다.)
1991년
ICAO 주관 하에 몬트리올 항공회의가 개최되었다. 3월 1일까지 진행된 이 회의에서 플라스틱 폭발물 제조에 대한 규약을 도출해 냈다. 플라스틱 폭발물을 제조할 때는 그를 탐지할 수 있는 약품을 안에 삽입하도록 했다.(발효일: 2002년 3월 3일)
2002년
Iran Air Tours 소속 투폴레프 Tu-154 항공기가 이란 Kohorramabad 공항에 접근 하강하던 중 산에 추락해 탑승자 119명 전원 사망했다.(이란에서는 지난 2000년 이후 2010년까지 18건의 항공기 사고로 약 1000 명 가량의 희생자가 발생했다.)
2004년
유나이티드항공(United Airlines)은 계열사로 저비용항공사 Ted를 출범시켰는데, 이는 다분히 정확히 4년 전 출범한 저비용항공 JetBlue를 견제하기 위함이었다. Ted는 2009년 1월 6일 유나이티드항공으로 통합되었다. 반면 JetBlue는 승승장구하며 사우스웨스트항공에 이어 미국 제 2 저비용항공사(2020년 현재 항공기 267대)가 되었다.
2004년
유럽연합(EC, European Commission)과 미국은 에어프랑스-KLM 합병을 공식적으로 승인했다.
2009년
콘티넨탈항공 연계 Colgan Air 소속 3407편 항공기(Bombardier Q400)가 버팔로우 공항에 접근하던 중 뉴욕 Clarence Center 주택가로 추락해 탑승자 49명 전원과 주택에 있던 1명, 총 50명 사망했다.
사고 후 초기에는 사고 원인으로 Icing(눈 또는 얼음 착빙)으로 인한 기체 부작동을 지목했으나, NTSB 조사 결과 조종사의 부적절한 대응으로 인한 것임이 밝혀졌다. 항공기 비행 속도가 실속(Stall Speed)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인지하지 못해 항공기가 급강하했고 조종사들이 이를 만회하려 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추락한 것이었다.
이 사고를 계기로 미국은 조종사의 임용 기준을 기존 비행시간 250시간에서 1,500시간으로 대폭 강화했다.
2012년
콩고 Kavumu 공항에 Kantaga Express의 Gulf Stream IV 비행기가 착륙하던 중 추락해 탑승자 7명 중 4명과 지상에 있던 2명이 사망했다.
2020년
봄바디어, CSeries 항공기 프로그램 잔여 지분을 에어버스에 매각(5억9100만 달러)하면서 상용 항공기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하게 됐다. 2017년 CSeries를 인수한 에어버스는 브랜드를 'A220'으로 전환했다.[1]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