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여닫기
개인 메뉴 토글
로그인하지 않음
만약 지금 편집한다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될 수 있습니다.
잔글 (added Category:아시아나항공 using HotCat)
 
(사용자 2명의 중간 판 29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10번째 줄: 10번째 줄:
|age={{나이|2015|4|7}}
|age={{나이|2015|4|7}}
|airplane=6대
|airplane=6대
|pax=1,159,629명 (2020년)
|pax=2,256,390명(2023년)
|revenue=721억 원 (2020년, 개별매출)
|revenue=3,109억 원(2023년/별도)
|img=[[file:airseoul.jpg|280px]]
|img=file:Air seoul a321.jpg
}}
}}
==에어서울(Air Seoul)==
에어서울(Air Seoul): 대한민국 [[저비용항공사]]


==개요==
[[아시아나항공]]이 설립한 [[저비용항공사]]로 서울(인천)을 거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일본 적자 노선을 받아 운항 중에 있다. 에어서울은 국내 노선은 취항하지 않고 있으며 [[국제선]]만 운항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설립한 [[저비용항공사]]로 서울(인천)을 거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일본 적자 노선을 받아 운항 중에 있다. 에어서울은 국내 노선은 취항하지 않고 있으며 [[국제선]]만 운항하고 있다.


==연혁==
==연혁==


* 2015년 [[4월 7일]], 에어서울 설립
*2015년 [[4월 7일]], 에어서울 설립
* 2016년 [[7월 11일]], 김포-제주 임시 운항(테스트 성격)
*2016년 [[7월 11일]], 김포-제주 임시 운항(테스트 성격)
* 2016년 [[10월 6일]], 인천-다카마쓰 [[국제선]] 신규 취항
*2016년 [[10월 6일]], 인천-다카마쓰 [[국제선]] 신규 취항
* 2019년 [[10월 27일]], 김포-제주 정기편 취항 (공식적인 국내선 첫 취항)
*2019년 [[10월 27일]], 김포-제주 정기편 취항 (공식적인 국내선 첫 취항)
* 2020년 3월, [[코로나19]] 사태로 수요 급감. 3월 한 달동안 전 노선 운항 중단
*2020년 3월, [[코로나19]] 사태로 수요 급감. 3월 한 달동안 전 노선 운항 중단
 
===코로나19 사태와 재무구조 악화===
2019년 사업 결과 잉여금과 납입자본금까지 모두 잠식되는 '완전 자본잠식'(자본잠식률 133%)에 빠졌다. 항공사업법에 따르면 [[재무구조 개선명령]]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66394 에어서울, '완전 자본잠식' 재무구조 개선명령? 퇴출?]</ref> 사정은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악화돼 2020년 대규모 적자, 2021년에도 손실이 이어지면서 자본잠식률은 무려 1,159%에 이르렀다. ([[한일 갈등과 항공편 감축]], [[코로나19 사태와 국적 항공사 경영 위기]] 참고)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center;"
|+자본·부채 현황(단위: 억 원)
!구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비고
|-
|자본총계
|64
| -57
| -838
| -1,853
| -2,217
| -1,306
|
|-
|부채총계
|622
|3,732
|3,596
|3,876
|4,144
|3,965
|
|-
|부채비율(%)
|971.82
|UNA
|UNA
|UNA
|UNA
|UNA
|2019년 이후 부채비율 계산 불가(자본 마이너스 상태)
|-
|자본잠식률(%)
|63.42
|132.57
|578.70
|1158.82
|1367.01
|846.19
|2019년 이후 완전 자본잠식 상태
|}


==설립==
==설립==
43번째 줄: 94번째 줄:


{| class="wikitable sortable" style="text-align: center"
{| class="wikitable sortable" style="text-align: center"
|+ 2021년 5월
|+2024년 10월
|-
|-
! 항공기 !! 보유 !! 주문 !! 비고
!항공기!!보유!!주문!!비고
|-
|-
| A321-200 || 6 || - || 도입 계획 없음
|A321-200||6||-||도입 계획 없음
|}
|}


54번째 줄: 105번째 줄:
==노선==
==노선==


* 일본 : 오키나와, 도야마, 구마모토, 마쓰야마, 아시히가와, 시즈오카, 미야자키, 요나고, 다카마쓰, 우베
*일본: 오키나와, 도야마, 구마모토, 마쓰야마, 아시히가와, 시즈오카, 미야자키, 요나고, 다카마쓰, 우베
* 중국 : 홍콩, 마카오
*중국: 홍콩, 마카오
* 동남아 : 씨엠립(캄보디아), 코타키나발루(말레이시아), 칼리보(필리핀)
*동남아: 씨엠립(캄보디아), 코타키나발루(말레이시아), 칼리보(필리핀)
* 미주 : 괌
*미주: 괌


==사건/사고==
==사건/사고==
{{빈 문단}}


2019년 사업 결과 잉여금과 납입자본금까지 모두 잠식되는 '완전 자본잠식'(자본잠식률 117%)에 빠졌다. 항공사업법에 따르면 [[재무구조 개선명령]]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66394 에어서울, '완전 자본잠식' 재무구조 개선명령? 퇴출?]</ref> 사정은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악화돼 2020년 대규모 적자, 2021년 1분기에도 손실이 이어지면서 완전자본잠식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타==
 
===지분 현황===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center;"
|+2021년 12월 31일 기준
!주주
!비중(%)
!비고
|-
|아시아나항공
|100
|
|}
 
===지배 구조===
금호고속 외 특수관계인 → 금호건설 → [[아시아나항공]] → [[에어서울]]


==참고==
==참고==


* [[저비용항공사]]
*[[저비용항공사]]
*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 [[에어부산]]
*[[에어부산]]
* [[연도별 우리나라 항공사 설립 현황]]
*[[연도별 우리나라 항공사 설립 현황]]


{{각주}}
{{각주}}
[[분류:항공사]]
[[분류:아시아나항공]]

2024년 10월 23일 (수) 23:35 기준 최신판

에어서울
auto
RS
ASV
AIR SEOUL
설립 2015년 4월 7일
( 9년 )
취항 2016년 10월 6일
항공기 6대
여객 2,256,390명(2023년)
매출 3,109억 원(2023년/별도)
H/P flyairseoul.com

에어서울(Air Seoul): 대한민국 저비용항공사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아시아나항공이 설립한 저비용항공사로 서울(인천)을 거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일본 적자 노선을 받아 운항 중에 있다. 에어서울은 국내 노선은 취항하지 않고 있으며 국제선만 운항하고 있다.

연혁[편집 | 원본 편집]

  • 2015년 4월 7일, 에어서울 설립
  • 2016년 7월 11일, 김포-제주 임시 운항(테스트 성격)
  • 2016년 10월 6일, 인천-다카마쓰 국제선 신규 취항
  • 2019년 10월 27일, 김포-제주 정기편 취항 (공식적인 국내선 첫 취항)
  • 2020년 3월, 코로나19 사태로 수요 급감. 3월 한 달동안 전 노선 운항 중단

코로나19 사태와 재무구조 악화[편집 | 원본 편집]

2019년 사업 결과 잉여금과 납입자본금까지 모두 잠식되는 '완전 자본잠식'(자본잠식률 133%)에 빠졌다. 항공사업법에 따르면 재무구조 개선명령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1] 사정은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악화돼 2020년 대규모 적자, 2021년에도 손실이 이어지면서 자본잠식률은 무려 1,159%에 이르렀다. (한일 갈등과 항공편 감축, 코로나19 사태와 국적 항공사 경영 위기 참고)

자본·부채 현황(단위: 억 원)
구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비고
자본총계 64 -57 -838 -1,853 -2,217 -1,306
부채총계 622 3,732 3,596 3,876 4,144 3,965
부채비율(%) 971.82 UNA UNA UNA UNA UNA 2019년 이후 부채비율 계산 불가(자본 마이너스 상태)
자본잠식률(%) 63.42 132.57 578.70 1158.82 1367.01 846.19 2019년 이후 완전 자본잠식 상태

설립[편집 | 원본 편집]

2014년 초, 아시아나항공에어부산에 이은 두번째 LCC 설립을 계획했으나 세월호 사고 이후 경색된 여행경기 및 경기 침체 등으로 실행에 옮기지는 못하고 2015년 초 설립을 위한 재가동에 들어갔다.

2015년 10월 19일, 국토교통부에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신청했고, 여타 저비용항공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2015년 12월 28일 정식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했다. 운항증명과 각 항공기에 대한 감항증명 절차를 거쳐 정식 운항에 들어간다.

2016년 2분기에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A321 항공기 3대를 빌려 일본, 중국, 동남아를 중심으로 운항을 시작하고 2017년에 항공기를 2대 추가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운항증명 획득에 시간적 차질이 발생하면서 국제선 운항증명 대신 국내선 운항증명을 신청해, 2016년 7월 11일, 김포-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상업 비행에 들어갔다. 그러나 곧 국제선 운항증명 취득해 국제선만 운항했다.

2019년 7월 한일 관계 악화로 수요 급감하자 타개책 일환으로 10월 27일 김포-제주 국내선 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2]

서비스[편집 | 원본 편집]

일반적인 저비용항공사 콘셉트를 그대로 따르고 있으며 국적 항공사 가운데서는 일종의 회수권 제도인 민트패스를 운영하고 있다.

보유 항공기[편집 | 원본 편집]

2024년 10월
항공기 보유 주문 비고
A321-200 6 - 도입 계획 없음

초기에는 아시아나항공이 사용하던 기재를 도입했지만 점차 독자 도입으로 전환되고 있다.

노선[편집 | 원본 편집]

  • 일본: 오키나와, 도야마, 구마모토, 마쓰야마, 아시히가와, 시즈오카, 미야자키, 요나고, 다카마쓰, 우베
  • 중국: 홍콩, 마카오
  • 동남아: 씨엠립(캄보디아), 코타키나발루(말레이시아), 칼리보(필리핀)
  • 미주: 괌

사건/사고[편집 | 원본 편집]

내용 추가가 필요한 문단입니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지분 현황[편집 | 원본 편집]

2021년 12월 31일 기준
주주 비중(%) 비고
아시아나항공 100

지배 구조[편집 | 원본 편집]

금호고속 외 특수관계인 → 금호건설 → 아시아나항공에어서울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