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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항공역사]] |
2021년 6월 11일 (금) 23:07 판
1910년
Walter Brookins, 라이트 형제 복엽기를 조종해 6,175피트 높이로 비행했다. 이 비행으로 그는 상금 5천 달러를 획득했다.
1924년
살아있는 소(Bull)를 비행기를 이용해 최초로 수송. 네덜란드의 로테르담에서 프랑스 파리까지 KLM 소속 Fokker F.111 비행기를 이용했다.
1949년
김포비행장에 서울세관 김포출장소 개소
1953년
뉴욕항공(New York Airways), 미국에서 처음으로 헬리콥터를 이용한 정기 항공편 운항을 시작했다.
1956년
캐나다 토론토로 비행 중이던 Trans-Canada Airlines 소속 304편(탑승객 31명) 항공기(Vickers Viscount)가 미시간 플랫록 상공에서 갑자기 엔진 블레이드(프로펠러)가 떨어져 나가면서 항공기체를 강타해 기내 승객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항공기는 온타리오 윈저로 긴급 비상착륙했다.
1959년
영국 공군 소속 Vickers Valiant 비행기, 사상 최초로 영국에서 케이프타운 직항 비행 성공
1963년
United Airlines 소속 823편 항공기(Vickers Viscount)가 알라바마 헌츠빌공항으로 비행하던 중 화재가 발생하면서 테네시 패롯츠빌 북동쪽에 추락해 탑승자 39명 전원 사망했다. 기내 바닥에서 화재가 시작되었으나 원인이 무엇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1965년
영국에서 개발된 군 수송기 Hawker Siddeley Andover, 초도 비행. 총 37대 생산되어 영국, 뉴질랜드 공군 등에서 운용되었다.
1976년
소련에서 개발된 쌍발 터보프롭 엔진 군 수송기 안토노프 An-32, 초도 비행. 2014년 현재 총 361대 생산이 이어지고 있다.
1982년
마이애미에서 라스베가스로 비행 중이던 팬암(Pan Am) 소속 759편 항공기(B727)가 뉴올린즈공항을 이륙하던 중, 뇌우와 윈드시어(Windshear) 등 악천후 속에서 그대로 추락해 탑승자 145명 전원과 지상에 있던 8명 사망했다. 윈드시어로 인한 대표적인 항공사고로 꼽히고 있다.
- 항공상식 비행기 이착륙의 적, 윈드시어
이 사고 발생 3년 뒤인 1985년 델타항공 191편 추락사고(8월 2일)의 원인도 윈드시어로 밝혀지면서 미 FAA로 하여금 항공기에 윈드시어를 사전에 감지하는 Airborne wind shear detection and alert system 장착을 의무화하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다.
1985년
1.
에어버스가 개발한 소형 제트 여객기 A310 기종의 개량 버전인 A310-300 초도 비행
2.
1992년
1993년
범아엔지니어링, 항공기사용사업 면허 취득
2003년
ITU(국제통신연합)는 제네바에서 열린 무선통신회의에서 비행 중인 항공기 내부에서 탑승객이 기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14 ~ 14.5GHz 주파수대를 할당하기로 결정했다.
2006년
S7 Airlines 소속 778편 여객기(A310)가 비가 내리던 시베리아 이르쿠츠쿠공항에 착륙하려다 추락해 탑승자 203명 중 124명 사망했다. 항공기는 활주로를 벗어나 콘크리트 방벽에 충돌하며 화재가 발생하며 큰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
2009년
2010년
영국 QinetiQ 에서 개발한 경 태양광 무인 비행기 QinetiQ Zephyr, 공중체류 능력 테스트를 위해 이륙. 이 날 이륙한 후 333시간 22분(14일) 동안 비행하고 착륙해 이 부문 기록을 두배 가까이 늘려 수립했다. 이 비행기는 관찰, 측정, 통신 연계 등의 목적으로 개발됐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