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여닫기
Toggle preferences menu
개인 메뉴 토글
로그인하지 않음
만약 지금 편집한다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될 수 있습니다.

버진 갤럭틱: 두 판 사이의 차이

항공위키
17번째 줄: 17번째 줄:
| 스타일 = width: 200px; float: right; margin-left: 15px;
| 스타일 = width: 200px; float: right; margin-left: 15px;
}}
}}
[[파일:Galactic_spacetour.jpg|대체글=|섬네일|200x200픽셀]]
우주여행 비행체 [[스페이스쉽 투]](SpaceShipTwo)을 장착한 모선 [[화이트나이트 투]](WhiteKnightTwo)가 일정 고도까지 비행 상승한 후 모선에서 분리된 스페이스쉽이 자체 로켓 추진체로 지구 준궤도까지 올라가 일정 시간 궤도 비행 후 지구로 귀환하는 방식이다.
우주여행 비행체 [[스페이스쉽 투]](SpaceShipTwo)을 장착한 모선 [[화이트나이트 투]](WhiteKnightTwo)가 일정 고도까지 비행 상승한 후 모선에서 분리된 스페이스쉽이 자체 로켓 추진체로 지구 준궤도까지 올라가 일정 시간 궤도 비행 후 지구로 귀환하는 방식이다.
[[index.php%3Ftitle=파일:Galactic_spacetour.jpg|대체글=|섬네일|200x200픽셀]]
 


==탑승 예약==
==탑승 예약==
26번째 줄: 27번째 줄:
==기타==
==기타==


* 2020년 불어닥친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 항공산업 파산 위기인 가운데 버진 그룹의 [[버진 오스트레일리아]]가 법정관리에 들어가고 [[버진 애틀랜틱]] 파산 위기에 처하자 버진 그룹이 보유한 [[버진 갤럭틱]] 지분 절반 가량을 매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70886 리차드 브랜슨, 버진 갤럭틱 지분 매각? 항공사 파산 막아라]</ref>
*2020년 불어닥친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 항공산업 파산 위기인 가운데 버진 그룹의 [[버진 오스트레일리아]]가 법정관리에 들어가고 [[버진 애틀랜틱]] 파산 위기에 처하자 버진 그룹이 보유한 [[버진 갤럭틱]] 지분 절반 가량을 매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70886 리차드 브랜슨, 버진 갤럭틱 지분 매각? 항공사 파산 막아라]</ref>


==참고==
==참고==


* [[스페이스포트]]
*[[스페이스포트]]
* [[스페이스쉽 투]]
*[[스페이스쉽 투]]
* [[화이트나이트 투]]
*[[화이트나이트 투]]
* [[블루 오리진]] : 아마존 베이조스가 설립한 우주 로켓 기업으로 민간 우주관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블루 오리진]] : 아마존 베이조스가 설립한 우주 로켓 기업으로 민간 우주관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스페이스X]] :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우주 로켓 기업이다. 인공위성 수송 등을 목적으로 시작했으며 현재 우주관광 사업도 검토하고 있다.
*[[스페이스X]] :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우주 로켓 기업이다. 인공위성 수송 등을 목적으로 시작했으며 현재 우주관광 사업도 검토하고 있다.


{{각주}}
{{각주}}
40번째 줄: 41번째 줄:
[[분류:여행]]
[[분류:여행]]
[[분류:항공사]]
[[분류:항공사]]
<references />

2021년 9월 16일 (목) 13:35 판

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

민간 우주여행 기업이다. 버진 그룹 회장인 리차드 브랜슨이 2004년 설립했으며 2020년 현재 우주여행, 우주관광 비행체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애초 2014년 경 상업 우주여행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비행체 개발이 장기화되면서 현재 2021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혁

  • 2004년, 리차드 브랜슨이 우주여행 전문기업으로 설립
  • 2018년 12월 13일, 시험 비행체 스페이스쉽 준궤도에서 시험 비행 성공[1]
  • 2019년 2월, 탑승자 3명을 태우고 준궤도 비행[2]
  • 2019년 8월, 세계 최초의 우주여행 전용 공항 '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 공개[3]
  • 2021년 7월 11일, 상용 우주관광 비행을 앞둔 최종 파일럿 우주관광 비행 실시(창업자 리차드 브랜슨 등 총 6명 탑승)[4]

우주 비행 방식

우주여행 비행체 스페이스쉽 투(SpaceShipTwo)을 장착한 모선 화이트나이트 투(WhiteKnightTwo)가 일정 고도까지 비행 상승한 후 모선에서 분리된 스페이스쉽이 자체 로켓 추진체로 지구 준궤도까지 올라가 일정 시간 궤도 비행 후 지구로 귀환하는 방식이다.


탑승 예약

2019년 7월 기준 우주여행 예약자는 약 600명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우주여행 비용은 미화 25만 달러로 책정되었다. 2021년 7월 본격적인 유인 비행에 성공한 이후 45만 달러 요금으로 판매각 재개했다.

기타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