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트블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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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 |
JBU |
JET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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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 1998년 8월 ( 2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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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항 | 2000년 2월 11일 | |
| 항공기 | 267대 | |
| 매출 | 76억 달러 (2018년) | |
| H/P | jetblue.com | |
제트블루(JetBlue Airways) : 미국 저비용항공사
개요
사우스웨스트항공 다음으로 큰 규모로 저비용항공사이긴 하지만 서비스 만족도 측면에서도 미국 항공사 가운데 수위권을 자랑한다. 뉴욕 JFK공항을 거점으로 하고 있다.
연혁
- 1998년 8월, 데이비드닐만, NewAir 설립
- 2000년 2월 11일, 버팔로-포트런더데일 구간을 시작으로 운항 개시
- 2001년, 911 테러 사건에도 불구하고 손실을 보지 않은 몇 안되는 항공사
- 2008년, 산마틴, 푸에르토플라타 등 카리브해 서비스 확장
- 2022년 7월 28일, 스피리트항공 인수 발표(38억 달러 규모 지분 매입)[1]
스피리트항공 인수
2022년 매물로 나온 스피리트항공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스피리트항공이 인수 제안을 거절하자 주식 매입을 통한 적대적 인수에 들어갔으며 2022년 7월 인수를 확정지었다.[2] 당국으로부터 항공기 170대 규모의 스피리트항공 인수 승인을 획득할 경우 미국 5위 항공사가 된다.
2023년 3월, 미국 법무부와 교통부가 양사의 인수·합병을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3]
2023년 6월, 제트블루가 스피리트항공의 뉴욕 라과디아공항(LGA) 슬롯과 게이트 모두를 프론티어항공에 이관하기로 합의했다. 합병으로 인한 독점 논란을 막기 위해서인 것으로 분석됐다.[4]
2023년 7월, 제트블루는 미국 법무부와의 소송에서 아메리칸항공-제트블루의 연합(노스이스트 얼라이언스) 결정이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에 따라 아메리칸항공과의 연맹을 해체하기로 하고 스피리트항공 통합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5]
상용고객 프로그램(FFP)
- TrueBlue
항공기
| 기종 | 보유 | 주문 | 비고 |
|---|---|---|---|
| A220-300 | 1 | 69 | 2020년부터 순차 도입 E190 대체 |
| A320-200 | 130 | - | |
| A321-200 | 63 | - | |
| A321neo | 13 | 46 | 2019년 도입 시작 |
| A321LR | - | 13 | |
| A321XLR | - | 13 | |
| E190 | 60 | - | |
| 계 | 267 | 142 |
기타 대표적인 저비용항공사
관련 용어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