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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로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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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X
AEROMEXICO
설립 1934년 9월 14일
( 90년 )
항공기 60대
매출 539억 멕시코 페소 (약 2조 7천억 원, 2016년)
H/P [1]

아에로멕시코(Aeroméxico)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멕시코 대표 항공사로 멕시코시티를 거점으로 운항하고 있다.

연혁[편집 | 원본 편집]

  • 1934년 9월 14일, Aeronaves de México S.A. de C.V 설립, 멕시코시티-아카풀코 운항 개시
  • 1940년대, 지분 25%를 보유한 팬암의 보조 항공사로 성장. DC-3, DC-4 항공기 운용
  • 1959년, 국유화
  • 1961년, 제트 항공기(DC-8) 운용 개시
  • 1962년, Aerovías Guest 합병
  • 1970년, 9개 항공사 통합해 Aeronaves de México 관할하에 재편성
  • 1972년, 아에로멕시코(Aeroméxico, Aerovias de Mexico)로 사명 변경
  • 1996년, 국유화
  • 2000년, 항공동맹체 스카이팀 창설 멤버로 참여
  • 2007년, 민영화
  • 2010년, 파산한 멕시카나 인수
  • 2011년, 델타항공이 아에로멕시코와 제휴를 통해 상호 공동운항 개시, 지분 매입을 통해 델타항공의 아에로멕시코 경영 참여
  • 2020년 6월 30일, 미 연방법원에 파산보호 신청[1]

특징[편집 | 원본 편집]

상용고객 우대 프로그램(FFP)[편집 | 원본 편집]

항공동맹체[편집 | 원본 편집]

항공기[편집 | 원본 편집]

항공기 보유 주문 비고
B737-700 5 -  
B737-800 30 -  
B737 MAX 8 6 44  
B737 MAX 9 - 10  
B787-8 9 -  
B787-9 10 4  
60 58  

사건/사고[편집 | 원본 편집]

코로나19 사태와 파산보호 신청[편집 | 원본 편집]

2020년 초 발발한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 항공업계가 고사 위기에 처한 가운데 아에로멕시코도 여객 90% 이상 급감하면서 재정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2020년 6월 30일 미 연방 파산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코로나19 사태와 항공사 파산 참고

참고[편집 | 원본 편집]

2017년 7월 1일, 우리나라 인천과 멕시코시티를 연결하는 직항편 운항을 개시했다. 우리나라에서 남미로의 첫 논스톱 항공노선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