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개발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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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me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5월 10일 (일) 23:22 판

대한민국 개발 비행기

  • 부활호(1953년) : 공군 이원복 소령 주도로 개발된 대한민국 최초로 제작된 비행기(단발 프로펠러기)
  • 창공3호(1987년) : 대한항공이 개발한 훈련, 레저용 비행기(쌍발 프로펠러기)로 창공91 개발로 이어졌다.
    • 창공1호 : 대한항공이 1981년~1984년 개발한 1인승 경비행기로 외국 설계도 모방해 국산화율은 30%였으며 주요 부품은 외국산이었다. (1984년 8월 29일 초도 비행 성공)
    • 창공2호 : 대한항공이 1985년~1986년 개발한 1인승 경비행기로 외국산 비행기 설계도 모방, 개발한 것으로 엔진 제외한 대부분은 국내 기술로 만들어졌다. (1986년 10월 24일 초도 비행 성공)
  • 창공91(1991년) : 대한항공이 개발한 단발 프로펠러 비행기로 국내에서 최초로 감항증명을 획득한 비행기다.
  • KT-1(1991년) : 대한민국 기술로 처음 제작한 군용 항공기다. 양산에 성공하면서 상업적으로도 가능성을 보여준 비행기다.
  • 까치호(1992년) : 항우연에서 개발한 2인승 초경량 항공기
  • 반디호(2001년) :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국내 기술로 설계 개발한 우리나라 최초의 4인승 선미익 항공기다.
  • T-50(2002년) : 국내 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초음속 비행기로 고등훈련기로 개발되었지만 무장 시 경급 공격기로도 활용 가능한 비행기다.
  • KC-100(2011년) :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개발한 항공기로 FAA 감항증명을 획득했으며, 훈련기 KT-100으로 개량해 공군에 납품하기도 했다.
    • KLA-100(2017년) : KC-100을 베이스로 스포츠급 경항공기로 개발된 비행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