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근무 시켜도 불만 가지지 않는 공항 안내 직원이 등장했다.
다름아닌 홀로그래픽을 이용한 가상 안내원..
프랑스의 한 공항에 등장한 이 가상 안내원은 탑승구 위치, 시간 등을 안내하는데 미리 촬영한 직원의 모습과 내용을 홀로그래픽을 통해 비춰주는 방식이다.
사람들마다 신기하다는 듯 쳐다 보는데, 아이들은 심지어 만져 보기도 한다.
효율적인 안내 방식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데는 성공한 것 같다.
연중 근무 시켜도 불만 가지지 않는 공항 안내 직원이 등장했다.
다름아닌 홀로그래픽을 이용한 가상 안내원..
프랑스의 한 공항에 등장한 이 가상 안내원은 탑승구 위치, 시간 등을 안내하는데 미리 촬영한 직원의 모습과 내용을 홀로그래픽을 통해 비춰주는 방식이다.
사람들마다 신기하다는 듯 쳐다 보는데, 아이들은 심지어 만져 보기도 한다.
효율적인 안내 방식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데는 성공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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