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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사전좌석지정(구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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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니
  • 대한항공은 좌석 지정 유료 전환, 2021년 1월 7일 부

대한항공은 이코노미클래스 이용객에 대한 사전 좌석 지정은 무료다.

좌석 지정에 요금이 추가되기 시작한 것은 저비용항공사가 본격적으로 확대되기 시작하면서부터로 최근에는 풀서비스 항공사(FSC)도 유료 부가 상품이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적 항공사 대부분 좌석 지정에 요금이 추가되지만 대한항공은 아직 별도 유료 상품은 없다. 다만 이코노미클래스 일부 저렴한 운임에 대해서는 사전 좌석 지정 서비스(ASP)를 제공하고 있지 않는 정도다.

 

대한항공이 2021년 1월 7일(1월 14일 출발 항공편)부터 레그룸과 전방 선호좌석에 대해 유료화를 시행한다.

국제선 일반석(이코노미클래스)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을 대상으로 비상구 좌석 등 일반 좌석보더 더 넓은 다리 공간을 제공하는 엑스트라 레그룸 좌석과 전방 선호좌석, 일반 좌석 등에 대해 전면 유료화한 것이다.

기본적으로 Y, B, M 예약 등급 이외 이코노미클래스 항공권 소지자는 사전좌석구매 시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대한항공 레그룸 좌석

 

엑스트라 레그룸

비상구 좌석이나 벌크헤드 좌석 등 넓은 다리 공간을 제공하는 좌석

  • 장거리 : 15만 원 (미화 150달러)
  • 중거리 : 6만 원 (600달러)
  • 단거리 : 3만 원 (30달러)

 

전방 선호 좌석

  • 장거리 : 7만 원 (미화 70달러)
  • 중거리 : 3만 원 (30달러)
  • 단거리 : 2만 원 (20달러)

 

그외 일반 좌석의 경우에는 사전좌석지정(구매)에 별도의 요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스카이패스, 스카이팀 우수회원은 등급에 따라 해당 좌석 이용 시에도 요금이 면제된다.

 

 

< 국적 항공사 좌석 관련 유료 서비스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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