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포스트를 통해 미국 공항 중 지연율 가장 높은 WORST TOP 10 에 대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번엔 반대로 정시 운항률 높은 공항 BEST TOP 10 이다.
1. 시애틀, SEA-TAC Airport (SEA) : 지연율 13.1%
2. 포틀랜드, Portland Internationa Airport (PDX) : 지연율 13.5%
3. 워싱턴, Reagan National Airport (DCA) : 지연율 13.7%
4. 솔트레이크, Salt Lake City International Airport (SLC) : 지연율 15.1%
5. 워싱턴, Dulles International Airport (IAD) : 지연율 16.0%
6. 탐파, Tampa International Airport (TPA) : 지연율 16.1%
7. 휴스턴, George Bush Intercontinental Airport (IAH) : 지연율 16.3%
8. 뉴욕, Laguardia Airport (LGA) : 지연율 16.6%
9. 샬롯, Charlotte Douglas International Airport (CLT) : 지연율 16.9%
10. 피닉스, Phoenix Sky Harbor International Airport (PHX) : 지연율 17.7%
< 시애틀 공항 >
지연율 최악의 시카고 미드웨이(MDW) 공항의 29.9% 상황과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를 보여준다 하겠다. 10편 중 1편 지연되는 공항과 10편 중 3편 지연되는 공항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