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활주로는 인천국제공항이 13년만에 새로 개통한 활주로다.
포화 상태에 이른 인천공항 여객 수송 능력을 개선하기 위해 건설됐다. 제4활주로 건설로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의 시간 당 항공기 운항횟수는 90회에서 107회로 증가했다. 더 많은 공항 이용객을 수용할 수 있게 돼 2024년에는 1억 600만 명 이상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계 3위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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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지금 어떤 항공 이야기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