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세계 경제는 다시 요동친다.
특히 항공여행 산업은 다시 코로나의 늪에 전쟁까지 더해지면서 그야말로 끝을 모르는 침체 속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항공은 화물로 이 위기를 다시 극복할 전망이다.
러시아, 유럽, 미국 등의 영공 통제가 항공화물 운임 유지 혹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런 환경이면 대한항공은 오히려 호재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런 분석 속에 증권가는 대한항공의 주가를 기존 목표주가를 유지하며 주시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43000원 목표주가를 그대로 유지했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30433306
https://www.asiae.co.kr/article/item-disclosure/2022030407120274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