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무엇 하나를 해도 그 덩치만큼이나 적지 않은 관심을 모은다.
항공분야도 마찬가지여서, 보잉과 에어버스 같은 항공기 제작사는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을 정도로 급팽창하는 시장이다.
승무원 양성하는 모습도 다른 나라들과는 조금 달라서 또 관심을 모으곤 한다.
특수부대원 같은 훈련을 받기도 하고,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농사일을 하기도 한다.
항공 일상다반사 승무원이 군인인가요? 무시무시한 훈련장면
항공 일상다반사 도대체 왜, 승무원 복장으로 모내기를 하는 거야?
또 승무원 선발한다고 수영복을 입히기도 한다.
항공잡담 수영복 차림으로 승무원 채용 면접에 임한다고?
급성장하는 항공교통량에 비례해 승무원 양성학원도 수없이 생겨나 성업 중이다.
이들의 교육, 훈련모습도 언론에 노출되곤 하는데, 간혹 보면 이런 훈련, 교육은 왜 필요한 거지? 라는 생각이 들만큼 의아한 장면도 눈에 띄곤 한다.
남자들에겐 미소가 좀 필요할 듯...
다리 사이에 종이 끼우는 연습은 왜?
그나마 많이 보던 모습
흔들리는 기내에서 균형 잃지 않게 하는 훈련?
다리를 왜 이렇게 꼬아야 하는 걸까?
객실승무원은 균형이 굉장히 중요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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