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델타항공, 두 번째 위탁 수하물 수수료 없애
- 한국/일본/동남아시아 출도착 노선
- 대한항공 JV 노선 항공편의 델타항공 마케팅 항공편
델타항공은 JV 파트너인 대한항공과 협력해 메인 캐빈 및 컴포트 플러스 운임으로 한국/동남아/일본을 오가는 델타항공 판매 항공 여정에 대해 두 번째 위탁 수하물 수수료를 폐지했다.
- 시행일 : 2022년 10월 21일 이후 발권 항공권
- 노선 : 한국/일본/동남아시아 출·도착 노선
- 적용 항공편 : DL 마케팅 항공편 (파트너 항공사 운항 항공편 포함)
- 적용 클래스 : 메인 캐빈, 델타 컴포트 플러스 (베이직 이코노미 제외)
- 적용 내용 : 두 번째 위탁 수하물 수수료 폐지 (2개 무료 위탁 가능)
즉 대부분 클래스에 대해 무료로 위탁 수하물 2개까지 맡길 수 있으며, 스카이마일스 메달리온 회원(실버~다이아몬드)은 무료 수하물 1개를 추가로 위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