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캐나다 탑승수속 마감 출발 60분 전으로 변경
- 출발 4시간 전부터 수하물 맡길 수 있어
9월 4일부터 모든 노선에서 출발 60분 전까지 체크인을 완료해야 한다.
기존에는 국내선, 국제선 모두 마감시간이 출발 45분 전이었지만 이를 60분 전으로 15분 앞당긴 것이다.
항공사 측은 "이번 변경으로 탑승과 수하물 처리 과정이 더욱 원활해질 것"이라며 "승객들이 안심하고 출발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탑승수속 마감시간 변경 >
- 내용 : 탑승수속 마감 시간 출발 전 45분 → 60분
- 대상 : 전 노선 (국제선/국내선) ※ 토론토 아일랜드공항(YTZ) 제외
- 적용 : 2024년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