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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리트항공 승무원이 직접 노래 부르는 안전 데모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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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한

미국의 스피리트항공은 유럽 라이언에어와 더불어 욕 많이 먹는 대표적인 LCC다.

대부분 LCC가 그렇듯 스피리트항공 역시 기내에 비디오 장비가 없기 때문에 안전 비디오는 없다.

대신 승무원이 직접 데모를 보인다.

스피리트항공은 독특하게 안전 수칙을 담은 노래를 승무원이 직접 현장에서 부르고 그에 맞춰 다른 승무원들이 데모를 시연하는 방식이다.

워낙 까탈스러운 수익 방식 덕분에 욕을 먹는 항공사지만 값싼 항공권 덕분에 매년 급성장하는 항공사 중 하나다.

 

 

 

이렇게 시연을 보이는 승무원을 바라 보면서 항공기 맨 끝 부분에서 또 다른 승무원이 안전 수칙 노래를 직접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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