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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폭 사고 부상자 28명...공군 "모든 항공기 비행 제한" === | === 오폭 사고 부상자 28명...공군 "모든 항공기 비행 제한" === | ||
6일 한·미 연합훈련을 하던 [[전투기]]에서 폭탄 8발이 민가에 떨어져 15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난 가운데, 공군이 모든 항공기의 비행을 제한하고 안전 교육을 강화했다. 사고를 낸 KF-16을 비롯한 모든 기종의 비행을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조종사]]를 대상으로 사고 사례 교육과 비행 전 단계 취약점 심층 교육 등에 착수했다.<ref>[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185811.html 공군 “모든 항공기 비행 제한”…한미연합훈련도 실사격 중단(2025.3.7)]</ref> | |||
=== 독일 주요 공항 10일 파업…항공편 차질 전망 === | |||
독일 주요 [[공항]]의 지상직 직원들이 오는 10일(현지시간) 하루 일제히 파업에 돌입한다. 7일 독일 현지 매체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독일 공공서비스노조 베르디(Ver.di)는 7일 "두 차례 협상에도 고용주들이 합리적 제안을 내놓지 않았다"며 10일 0시부터 24시간 동안 11개 공항에서 업무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프랑크푸르트·베를린·함부르크·라이프치히·쾰른·슈투트가르트 등 주요 공항 지상직 약 2만3000명이 이번 파업에 참여한다.<ref>[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8016 독일 주요 공항 10일 파업…항공편 차질 전망 (2025.3.7)]</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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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8일 (토) 07:46 판
최근 항공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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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8일자 항공 및 여행 관련 소식이다.
'슬롯 사수' 사활 건 대명소노, 에어프레미아 인수 박차
지난달 티웨이항공을 인수한 대명소노그룹이 연내에 에어프레미아 인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대한항공이 제공한 2년여간의 장거리 노선 인프라 지원이 끝나면 티웨이는 장거리 노선 운영 홀로서기에 나서야 한다. 대한항공이 티웨이의 유럽노선 운항을 위해 파견한 인력들의 계약기간은 최장 2년이다. 지원 기간 내에 인력 인프라를 확충하지 못하면 향후 장거리 노선 유지가 불투명해진다.[1]
아시아나 조종사 노노 갈등...2천억 보상·쟁의
아시아나항공 내 복수의 조종사 노동조합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전국항공산업노동조합연맹(항노련)과 아시아나항공 열린 조종사 노동조합(AHPU)은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동조합(APU)이 회사의 심각한 재무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최대 2000억 원에 달하는 보상을 요구하며 쟁의 행위 찬반 투표를 강행하려 한다며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두 단체는 APU가 현재 아시아나항공을 대상으로 에어인천으로 떠나는 화물기 조종사들에 과도한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종사들의 공로금 2024년 연봉의 2배(660억원)와 1000억원의 위로금, 선진항공 일등석 연 3회(240억원), 퇴직위로용 비즈니스석 2장(130억원), 미사용 피복포인트(약 10억) 등이 지나치다는 것이다.[2]
티웨이항공, 대명소노그룹 의결권 확정...지분 인수 전 권한 행사 가능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달 26일 예림당 등과 주식 매매계약을 체결하며 티웨이홀딩스의 티웨이항공 의결권을 위임받았다. 이에 소노인터네셔널은 티웨이홀딩스 최대주주가 아직은 아님에도 불구 티웨이항공 주총에서 티웨이홀딩스 몫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3]
오폭 사고 부상자 28명...공군 "모든 항공기 비행 제한"
6일 한·미 연합훈련을 하던 전투기에서 폭탄 8발이 민가에 떨어져 15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난 가운데, 공군이 모든 항공기의 비행을 제한하고 안전 교육을 강화했다. 사고를 낸 KF-16을 비롯한 모든 기종의 비행을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조종사를 대상으로 사고 사례 교육과 비행 전 단계 취약점 심층 교육 등에 착수했다.[4]
독일 주요 공항 10일 파업…항공편 차질 전망
독일 주요 공항의 지상직 직원들이 오는 10일(현지시간) 하루 일제히 파업에 돌입한다. 7일 독일 현지 매체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독일 공공서비스노조 베르디(Ver.di)는 7일 "두 차례 협상에도 고용주들이 합리적 제안을 내놓지 않았다"며 10일 0시부터 24시간 동안 11개 공항에서 업무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프랑크푸르트·베를린·함부르크·라이프치히·쾰른·슈투트가르트 등 주요 공항 지상직 약 2만3000명이 이번 파업에 참여한다.[5]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