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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10월 27일]], 부산-김포 [[국내선]] 취항 | * 2008년 [[10월 27일]], 부산-김포 [[국내선]] 취항 | ||
* 2010년 [[3월 29일]], 부산-후쿠오카 [[국제선]] 취항 | * 2010년 [[3월 29일]], 부산-후쿠오카 [[국제선]] 취항 | ||
* 2013년 5월 | * 2013년 5월, 누적 탑승객 1천만 명 돌파 | ||
* 2017년 6월 | * 2017년 6월, 누적 탑승객 3천만 명 돌파 | ||
* 2024년 [[10월 30일]], 부산-발리 노선 취항 (지방발 최초 5000km 이상 중거리 노선) | |||
===코로나19 사태와 경영 위기=== | ===코로나19 사태와 경영 위기=== |
2024년 10월 29일 (화) 11:45 기준 최신판
에어부산 | ||
---|---|---|
BX |
ABL |
AIR BUSAN
|
설립 | 2007년 8월 31일 ( 17년 )
| |
취항 | 2008년 10월 27일 | |
항공기 | 22대 | |
여객 | 7,486,684명(2023년) | |
매출 | 8,904억 원(2023년/별도) | |
H/P | flyairbusan.com |
에어부산(Air Busan): 대한민국 저비용항공사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부산, 경남 기업들과 아시아나항공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저비용항공사로 부산을 거점으로 운항하고 있다. 저비용항공사 에어서울과 함께 아시아나항공 그룹에 속해 있으며 아시아나항공과 공동운항을 할 만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18년 12월 코스피 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연혁[편집 | 원본 편집]
- 2007년 8월 31일, 부산국제항공으로 설립 → 2008년 2월 12일, 에어부산으로 상호 변경
- 2008년 10월 27일, 부산-김포 국내선 취항
- 2010년 3월 29일, 부산-후쿠오카 국제선 취항
- 2013년 5월, 누적 탑승객 1천만 명 돌파
- 2017년 6월, 누적 탑승객 3천만 명 돌파
- 2024년 10월 30일, 부산-발리 노선 취항 (지방발 최초 5000km 이상 중거리 노선)
코로나19 사태와 경영 위기[편집 | 원본 편집]
2019년 한일 관계 악화에 따른 매출감소와 2020년 초 발발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여객사업 부진으로 재무구조가 악화되면서 2021년 말 기준 부분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
2022년 6월, 3대1 무상감자 및 2000억 원 규모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했다. (7~8월 예정)[1]
구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비고 |
---|---|---|---|---|---|---|---|
자본총계 | 1523 | 1081 | 1103 | 1305 | 1267 | 1683 | |
부채총계 | 1504 | 8777 | 9242 | 8792 | 1조1012 | 1조1711 | |
부채비율(%) | 98.76 | 811.83 | 838.17 | 673.56 | 869.44 | 695.62 | |
자본잠식률(%) | N/A | N/A | N/A | 32.69 | N/A | N/A | 2021년 부분 자본잠식 |
매각[편집 | 원본 편집]
2020년 말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결정에 따라 산하 LCC(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통합 계획이었으나, 2023년 말까지 합병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통합 LCC 거점이 수도권으로 예상되자 부산시 및 부산지역 기업(동일 등)들이 부산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부산을 존속시키기 위해 별도로 분리해 매각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일반적인 저비용항공 콘셉트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운항 초기에는 국내 항공 소비시장 정서를 고려해 수하물, 기내식 등 대부분 무료로 제공했으나 점차 저렴한 운임을 지향하면서 수하물, 기내식 모두 유료 서비스로 전환했다.
3060 셔틀[편집 | 원본 편집]
부산을 거점으로 하는 만큼 김해 노선에 공을 들였다. 주력 노선인 김해-김포 노선에서는 3060 셔틀 개념을 도입해 강력한 스케줄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매 정시와 30분 등 30분 간격으로 일정한 항공기 운항 스케줄이 특징이다.
번들 상품[편집 | 원본 편집]
기본 항공권 외에 수하물, 사전 좌석 지정, 라운지 등의 상품을 묶은 번들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각각의 유료 서비스를 개별 구매하는 것보다는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 | 항공권 | 수하물 | 사전좌석지정 | 기타 | 가격[2] |
---|---|---|---|---|---|
스마트 | 특가/이벤트 항공권 | 위탁 수하물 15kg | ○ (일반좌석) | 31,000 ~ 42,000원 | |
스마트업 | ○ (전 좌석) | 부산 출발 라운지 | 45,000 ~ 62,000원 | ||
스마트플러스 | 실속/일반 항공권 | 위탁 수하물 23kg | ○ (일반 좌석) | 31,000 ~ 52,000원 | |
프리미엄 | ○ (전 좌석) | 기내식 + 부산 출발 라운지 | 39,000 ~ 77,000원 |
라운지 서비스[편집 | 원본 편집]
거점 도시/공항인 부산/김해공항에 유료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료 25,000원/인)
2018년 9월 국적 LCC 최초로 공항 라운지를 오픈했다. 코로나19 사태로 2020년 3월 운영을 잠정 중단, 2023년 2월 재개했다.[3][4]
회원 프로그램[편집 | 원본 편집]
보유 항공기[편집 | 원본 편집]
항공기 | 보유 | 주문 | 비고 |
---|---|---|---|
A320-200 | 5 | - | |
A321-200 | 9 | - | |
A321neo | 8 | - | 2023년 2대 추가 도입 |
계 | 22 |
설립 초기에는 아시아나항공 B737 여객기를 넘겨받아 운용했으나 이후 2016년 경 모두 퇴출하고 현재는 A320 계열 기종으로 단일화해 운용하고 있다. 2020년 3월 18일 에어부산의 첫 A321neo가 인천으로 도입되었다.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은 A321neo를 운영 중이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지분률[편집 | 원본 편집]
주주 | 비중(%) | 비고 |
---|---|---|
아시아나항공 | 41.89 | 모기업, 대주주 |
부산시 & 부산지역 기업 | 16.11 | 동일(3.3%), 서원홀딩스(3.1), 부산시(2.91%) 아이에스동서(2.7%), 부산은행(2.5%), 세운철강(1.0%) 등 |
우리사주 | 0.16 |
지배 구조[편집 | 원본 편집]
사건/사고[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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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