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항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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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 |
SIA |
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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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 1972년 10월 1일 ( 52년 )
| |
항공기 | 166대 | |
여객 | 20,738,001명 (2018/19 회계연도) | |
매출 | 약 38억 싱가포르 달러 (약 3조 2천억 원, 2020/21 회계연도) | |
H/P | singaporeair.com |
싱가포르항공(Singapore Airlines)
개요[편집 | 원본 편집]
1947년 설립된 Malayan Airways에서 1972년 분리된 싱가포르 항공사다.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거점으로 환승 등의 강점을 바탕으로 높은 서비스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연혁[편집 | 원본 편집]
- 1947년 5월 1일, 영국 임페리얼항공과의 합작으로 Malayan Airways(MAL) 설립
- 1947년 5월 1일, 싱가포르-쿠알라룸푸르-페낭 운항 개시
- 1955년, IATA 회원사
- 1963년, 싱가포르가 말레이시아 연방으로 Malaysian Airways(MAL)로 변경
- 1966년, 말레이시아 연방에서 분리되면서 Malaysia-Singapore Airlines(MSA)로 변경
- 1972년 10월 1일, MSA에서 분리되어 싱가포르항공(Singapore Airlines, SIA), 말레이시아항공(Malaysia Airlines)로 분리/운항
- 1977년, 영국항공과 공동으로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 운영[1]
- 2004년, 싱가포르-뉴욕 노선 (첫 미국 노선), 최장거리 항공노선
- 2007년 10월 25일, 초대형 항공기 A380 기종 첫 상용운항
- 2021년 1월 28일, 자회사 실크에어 통합
특징[편집 | 원본 편집]
싱가포르라는 중간 경유지를 적극 활용하는 노선 전략을 펴고 있으며 고급스럽고 친절한 기내 서비스로 정평이 높다.
상용고객 우대 프로그램(FFP)[편집 | 원본 편집]
항공동맹체[편집 | 원본 편집]
- 소속: 스타얼라이언스
자회사[편집 | 원본 편집]
합작사[편집 | 원본 편집]
항공기[편집 | 원본 편집]
항공기 | 보유 | 주문 | 비고 |
---|---|---|---|
A350-900 | 63 | 2 | |
A350-900ULR | 7 | - | |
A350F | - | 7 | 화물기 버전 A350 런칭 항공사 |
A380-800 | 14 | - | |
B737-800 | 7 | - | |
B737 MAX 8 | 16 | 13 | |
B747F | 7 | - | 화물기 |
B777F | 5 | ||
B777-200ER | - | ||
B777-300ER | 26 | - | |
B777-9 | - | 31 | 2024년 도입 예상 |
B787-10 | 21 | 10 | |
계 | 166 | 63 |
이전 기종[편집 | 원본 편집]
항공기 | 보유 | 주문 | 비고 |
---|---|---|---|
A330-300 | 4 | - |
사건/사고[편집 | 원본 편집]
- 2000년 10월 31일, 006편 항공기(B747-400)가 대만 타오위안공항에서 폐쇄된 활주로에서 이륙하다가 활주로에 있던 건설 관련 장비와 충돌해 탑승자 179명 가운데 83명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2024년 5월 21일, 321편 항공기가 비행 중 극심한 난기류를 만나 1명이 사망하고 100명 넘는 승객이 부상을 당했다. (싱가포르항공 321편 터뷸런스 참고)
사상 첫 사업실적 손실[편집 | 원본 편집]
2020년 초 발발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20/2021 회계연도, 48년 만에 사상 첫 손실을 기록했다. 자회사 실크에어, 스쿠트 포함해 총 매출은 전기 대비 76.1% 감소한 38억 2천만 SGD(약 3조 2천억 원)에 불과했으며 42억 7천만 SGD 순손실(한화 약 3조 6천억 원)을 기록했다[2]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