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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비행기에서 44명 무더기 코로나 확진, 칸쿤발 아르헨티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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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니
  • 칸쿤에서 출발한 항공기 안에서 44명 무더기 코로나19 확진 발생
  • 출발 전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지만 불과 몇 시간 뒤 검사에서는 44명 양성 판정
  • 아르헨티나항공, 주요 해외 국제선 10~30% 수준으로 운항편 감축

항공기 한 편에서 44명 무더기 코로나19 신규 감염이 발생했다.

지난 일요일(14일) 멕시코 칸쿤에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비행한 아르헨티나항공(Aerolíneas Argentinas) 도착 후 검실시한 PCR 검사에서 149명 탑승자 가운데 44명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멕시코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외국으로부터 입국에 큰 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 특히 칸쿤(Cancun)은 멕시코의 대표적 휴양지로 이 비행편에 탑승했던 아르헨티나 학생 단체 35명이 졸업 여행을 다녀온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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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멕시코 칸쿤에서 항공기 탑승 전에 실시한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Negative) 판정이 나왔다는 점이다. 당연히 승객들은 모두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었다. 그런데 불과 몇 시간 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실시한 검사에서는 44명이라는 무더기 확진자가 나왔다. 현재 가장 유력한 가능성은 칸쿤에서 실시한 PCR 테스트에 정확성이나 신뢰도에 문제가 있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무더기 확진자 발생 직후 아르헨티나 정부는 △불요불급한 해외 여행 삼가 △탑승 전 72시간 전에 실시한 PCR 음성 확인서 지참 △입국 후 20일간 자가격리 등 강화 대책을 내놨다.

아르헨티나항공은 멕시코, 유럽, 페루, 에콰도르, 콜롬비아, 칠레, 파나마행 항공편은 30% 수준으로 감축했다. 또한 미국행은 10%, 브라질행은 20% 수준으로 각각 운항편을 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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