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에게 제기됐던 고용유지지원금 부정수급 의혹 무혐의
- 티웨이항공 사업실적에 모기업 예림당도 흔들
- 인도도 B737 MAX 운항 재개 승인
▩ 항공역사 속 오늘
▩ 국내 항공소식
‘직원 1.4만명’ 대한항공 고용지원금, 부정수급 의혹 무혐의로
고용노동부가 대한항공의 고용유지지원금 부정수급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결론낸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항공은 최대 휴직직원 1만4,000여명이 17개월동안 고용유지지원금을 받는 탓에 고용부 조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졌지만..
https://www.sedaily.com/NewsVIew/22QCMV452C
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38407
티웨이항공, '일반인 참여' 객실 승무원 체험비행
티웨이항공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객실 승무원 체험비행 프로그램인 '크루 플라이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크루 플라이트 신청 대상을 항공 서비스 관련 학과 대학생에서 일반인으로 확대했다.
https://m.mk.co.kr/news/society/view/2021/08/829578/
"文 사위, 타이이스타 고위직이었다"… 전직 靑행정관, 검찰 수사 촉구
허현준 전 청와대 행정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사위인 서모 씨의 '부적절한 거래' 의혹을 제기했다. 서씨가 이상직 무소속 의원이 실소유주로 알려진 '타이이스타제트'에서 고위직 간부로 근무했다는 구체적 증언이 나왔기 때문이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8/27/2021082700129.html
본업까지 흔들… 나춘호 예림당 회장의 무거운 발걸음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티웨이항공의 경영난, 실적 부진으로 인해 모기업 예림당마저 흔들리는 위기에 처했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849
부채비율 1700%도 버거운데…LCC 덮친 '금리인상 먹구름'
https://m.mk.co.kr/news/business/view/2021/08/831301/
▩ 국제 항공소식
유럽 항공사, 백신여권 발판 부활... 美-中은 국내 노선 침체로 희비 갈려
미국과 중국, 유럽 항공시장의 운명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까지만 해도 각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팬데믹 통제를 발판으로 국내 항공여행 시장이 붐을 이뤘던 미국과 중국 시장이 델타변이 확산 속에 다시 하강세로 돌아서는 반면 유럽 국내항공 시장은 부활 날갯짓을 하고 있다.
https://news.g-enews.com/view.php?ud=202108270407571259be84d87674_1&ssk=2017011301560109486_1
인도도 보잉 737맥스 운항재개 허용…"중국만 남았다"
인도가 잇따른 사고로 운항을 정지시켰던 보잉 737 맥스의 운항 재개를 허용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6일(현지시간) 전했다.
https://m.mk.co.kr/news/world/view/2021/08/829037/
알제리, 사상 처음으로 민간 항공사 등장 전망 ... 국내선
국영 기업 에어알제리, 타실리항공 외 국내선 운항을 담당할 민간 항공사 곧 등장한다.
https://centreforaviation.com/analysis/reports/algeria-to-allow-private-airline-for-the-first-time---domestic-only-572274
말레이시아항공, 4분기부터 국내선 항공시장 회복할 것 전망
(Malaysia Airlines Foresees Domestic Aviation’s Restart In Q4)
https://simpleflying.com/malaysia-airlines-domestic-resta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