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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항공소식 모음 ·· 2021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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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한
  • 에어부산, 초과 청약으로 유상증자 성공
  • 아시아나항공 합병 관련해 때 늦은 국영화 주장

 

▩ 항공역사 속 오늘

9월 25일

 

▩ 국내 항공소식

 

에어부산, 105.4% 초과 청약으로 유상증자 ‘성공’

에어부산이 우리사주·구주주 청약에서 100% 이상의 초과 청약률을 기록하며 사실상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49908

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43722

 

철지난 아시아나 국영화?… 뒷북 주장 눈총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심사가 한창인 가운데 정치권 일부에서 다시금 아시아나 국영화 주장이 나와 눈총을 사고 있다. 항공빅뱅이 독과점과 고용불안을 야기할 것이라는 우려로 진보 정당과 일부 시민단체의 논리에 여당인 민주당 의원까지 가세하고 나섰다.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09/24/2021092400040.html

 

제주행 항공기 '마스크 미착용 난동' 남성 체포

하루동안 각기 다른 항공기에서 두 차례나 소란 부린 것으로 나타나...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10924020500038

 

▩ 국제 항공소식

 

미국 항공업계, 탑승금지 블랙리스트(노플라이) 도입 촉구
(US airlines urged to share Covid no-fly lists)

코로나19 사태 속에 기내 난동이 급증하고 있는 미국 항공업계는 블랙리스트 제도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정부 당국이 강력한 처벌 방침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그 추세는 꺾이지 않고 있다. 항공업계에서는 노플라이 블랙리스트 제도를 통해 탑승 자체를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https://news.rthk.hk/rthk/en/component/k2/1611992-20210924.htm

https://www.cnbc.com/2021/09/24/delta-wants-other-airlines-to-share-no-fly-lists-of-unruly-passengers-.html

 

페덱스, 국제선 운임 평균 5.9% 인상

페덱스는 내년 1월 3일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국제선 화물운임을 평균 5.9% 인상한다.

https://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184

 

에미레이트 항공, 항공사 최초로 오큘러스 스토어에서 VR 앱 선봬

에미레이트 항공의 고객들은 테크놀로지 기업인 레나센(Renacen)과의 파트너십으로 개발된 이번 VR 앱을 통해 ‘게임체인저’라 불리는 완전 밀폐형 퍼스트클래스 스위트를 비롯한 퍼스트∙비즈니스∙이코노미 클래스 객실 및 좌석을 둘러보고, 시그니처 A380 기내 바 라운지 및 샤워스파 등을 살펴볼 수 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클래스 객실 및 A380 항공기의 최신 인테리어를 담은 업데이트 버전 또한 개발 중에 있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232429

 

에미레이트항공, 최초로 전 네트워크에 걸쳐 디지털 백신여권(Health Pass) 적용
(Emirates world's first airline to bring in IATA's digital health pass for passengers worldwide)

https://www.traveller.com.au/emirates-worlds-first-airline-to-bring-in-iatas-digital-health-pass-for-all-passengers-h1ysh7

 

'구조조정 절차' 中 HNA그룹 회장, 범죄 혐의로 구금돼

구체적인 범죄 혐의는 알려지지 않은 채 구금된 사실만 확인됐다. 중국 지방 항공사로 출발해 해외 기업, 공항, 항공사 등을 매입하며 급성장했던 HNA그룹이다. 하지만 무리한 사세 확장과 중국 당국의 대출 규제 정책으로 자금난을 겪으면서 파산 위기에 몰렸다. 현재 기업회생절차가 진행 중이다.

https://m.yna.co.kr/amp/view/AKR20210924151600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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