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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민항기 추락 사고율 사상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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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래바

IATA(국제민간항공운송협회)는 2010년 민간 항공기 사고율을 발표했다.  160만편 당 1건의 추락 사고율.

2010년은 항공 역사상 역대 최저의 추락사고를 기록했는데, 서방에서 제작된 민강히가 운항 도중 추락한 빈도는 160만편 당 1건 꼴로 사상 최저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민항기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항공기를 대상으로 하면 2009년 90건에서 94건으로 늘어났으며 이 가운데 사망자가 발생한 사고는 총 23건이다.   사망자수는 2009년 685명 보다 조금 늘어난 786명이다.

지오반니 IATA 사무총장은 '안전 최우선' 이라는 목표를 위해 점차 나아지는 추세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IATA : 1945년 결성.  전세계 230개 항공사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전세계 항공운송시장에서 93%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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