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330은 에어버스가 중장거리용으로 개발한 엔진 2개짜리
항공기로 중형기에 해당하는 기종이다.
- 약 250 - 300여명 승객 탑승 가능하며, 10,000km (300) 에서
12,000km (200시리즈) 의 비행 능력을 보여준다.
- A330-200은 보잉의 B767-300ER 과의 경쟁기종으로
1998년 운항 시작
![](https://kr.koreanair.com/KALMain/intro/img/airplane/photo_330200.gif)
** A330-200 일반 항공기 좌석도
![](https://kr.koreanair.com/KALMain/intro/img/airplane/a330200_main.gif)
![a330200_cfg.jpg](/files/attach/images/148/747/56e2f8b13d641171b0b94f8238234f54.jpg)
- 같은 일반석이라도 앞쪽과 뒷쪽의 피치(Pitch, 앞뒤 좌석간 간격)가 다르다.
기왕이면 앞쪽 좌석이 더 편하고, 뒷쪽은 다소 좁아 불편할 수 있다.
항공기로 중형기에 해당하는 기종이다.
- 약 250 - 300여명 승객 탑승 가능하며, 10,000km (300) 에서
12,000km (200시리즈) 의 비행 능력을 보여준다.
- A330-200은 보잉의 B767-300ER 과의 경쟁기종으로
1998년 운항 시작
![](https://kr.koreanair.com/KALMain/intro/img/airplane/photo_330200.gif)
** A330-200 일반 항공기 좌석도
![](https://kr.koreanair.com/KALMain/intro/img/airplane/a330200_main.gif)
![a330200_cfg.jpg](/files/attach/images/148/747/56e2f8b13d641171b0b94f8238234f54.jpg)
- 같은 일반석이라도 앞쪽과 뒷쪽의 피치(Pitch, 앞뒤 좌석간 간격)가 다르다.
기왕이면 앞쪽 좌석이 더 편하고, 뒷쪽은 다소 좁아 불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