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국적 항공사 탄생 가능할까?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심사 결과가 나왔다.
조건부 승인
차 떼고, 포 떼고 시작해야 한다.
50% 과점 노선은 나머지 운수권은 모두 반납해야 한다.
신규 항공사에게 정착 안정화까지 지원해야 한다.
운임 인상은 불가
마일리지 2019년 수준에서 후퇴 안돼
1+1=2 혹은 그 이상의 시너지를 바랐지만 결과는, 현실은 1.5 혹은 그 이하다.
당초 기대했던 메가 캐리어 등장은 힘들어 보인다. 그냥 현재 대한항공 보다 조금 더 큰 항공사가 덩치만 키워질 것으로 전망한다.
https://m.mbn.co.kr/news/economy/4704919
http://it.chosun.com/m/svc/article.html?contid=2022022201905
https://m.moneys.mt.co.kr/article.html?no=2022022309168079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