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물살은 숨을 멈췄고 슬픔을 바다에 묻었다 바다는 잠이 든다 더는 눈물담지 말라하는 듯 추천 1 1 0 글자 크기 항공기 청소 노동자 파업이 발생했는데 좀 우려되는군요 아쉬운 계절의 별똥별에 관한 기억 목록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