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사전좌석 지정 요금 변경
에어서울이 사전좌석지정 서비스에 대한 요금을 변경한다.
현재 국내선의 경우, 좌석 구역에 따라 3천 원에서 1만 원이던 것을 2천 원에서 1만2천 원으로 세분화했다. (민트존 세분화)
아울러 공항 현장에서 좌석지정 서비스를 신청하는 경우 홈페이지 등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는 것보다 다소 비싼 가격으로 구분했다.
구분 | 민트존 | 민트존 2~3열 | A구역 | B구역 |
국내선 | 12,000원 | 7,000원 | 4,000원 | 2,000원 |
일본 | 17,000원 | 10,000원 | 7,000원 | 4,000원 |
중국/홍콩 | 26,000원 | 14,000원 | 9,000원 | 5,000원 |
동남아 | 40,000원 | 20,000원 | 12,000원 | 7,000원 |
적용일 : 2023년 6월 8일 (구매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