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발생한 항공 사건과 사고, 기록들
1919년
영국 British Aerial Transport Company, 영국 국내 런던-버밍행 구간 운항을 시작했다.
1926년
수상 비행기 Dornier Do R Superwal, 초도 비행. 19인승으로 총 19대 생산되었다.
1926년
de Havilland DH.66 Hercules, 초도 비행. 7명 탑승 가능한 삼발 항공기로 총 11대 생산되었다.
1932년
Blackburn Aircraft社가 개발한 어뢰 탑재한 폭격기 Blackburn Baffin, 초도 비행. 총 97대 생산되었다.
1937년
Lioré et Olivier LeO H-246, 초도 비행. 26명 탑승 가능한 수상 비행기로 총 6대 생산되었다.
1949년
1948년 6월 26일, 고립된 서베를린 주민을 위한 물자 공급 목적으로 시작된 Berlin Airlift 작전이 1년 3개월만에 공식적으로 종료되었다.
1957년
Air Austria와 Austrian Airways가 합병해 Austrian Airlines 탄생.
1959년
항공 개척 초기 시기인 1910년대 중반부터 영국 런던 지역을 지원하던 크로이든공항(Croydon Airport)이 공식적으로 폐쇄되었다. 로테르담행 항공편으로 de Havilland DH.114 비행기가 마지막 운항편을 담당했다.
1963년
부산 비행장, 국제공항으로 승격.
1964년
Piper PA-31 Navajo, 초도 비행. 최대 7명까지 탑승 가능했던 쌍발 비행기로 파이퍼(Piper)社의 대표 항공기 중 하나였으며 1984년까지 총 3942대 생산되었다.
1966년
아시아 4개 항공사(필리핀항공, 중화항공, 대한항공, 말레이시아항공)가 연합해 아시아 항공분야 리서치 기구인 Orient Airlines Research Bureau를 설립했다.
1968년
점보 항공기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보잉이 개발한 B747 항공기가 그 모습을 세계에 처음 보인 날이다. 이날 이 기종을 주문한 26개 항공사와 함께 보잉 에버렛 공장(워싱턴)에 등장했다. 대한항공을 포함해, 영국항공, 캐세이퍼시픽, 일본항공 등이 처음 도입해 운영했다.
팬암항공이 1970년 1월 22일, 첫 상용비행을 시작한 이래 50여 년동안 시대에 따라 다양한 버전으로 개량 발전하며 대형 항공기로서의 위상을 자랑해 왔다. B747-8 최신 버전과 함께 2020년 6월 기준 1,558대 생산되고 있으나, 장거리 효율성을 강조한 B777, B787 등에 밀려 조만간 생산이 중단될 예정이다. (항공소식 보잉, B747 조만간 생산 중단한다, 2016년 7월 28일)
1973년
아에로플로트 소속 3932편 항공기(Tu-104)가 Sverdlovsk의 Koltsovo 공항 이륙 직후 추락해 탑승자 108명 전원 사망했다. 전기 장치 이상으로 인한 방향 상실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1975년
말리브 헝가리항공(Melev) 소속 240편 항공기(Tu-154)가 레바논 해안 인근에 추락해 탑승자 60명 전원 사망했다.
1975년
Bell社에서 개발한 실험용 전투 헬리콥터 Bell YAH-63, 초도 비행 성공. 단 3대만 제작되었지만 이후 공격형 전투 헬리콥터의 대명사인 아파치(AH-64 Apache)로 발전하게 된다. 초기 휴즈 사에서 생산되다가 1997년부터는 보잉(Boeing)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2013년 5월 기준으로 2,000대 생산되었다.
1985년
이탈리아 최초의 항공모함 주세페 가리발디, 운용 시작.
1986년
Trans International Airlines(TIA, Transamerica) 운항 종료
1989년
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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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Piaggio Aero社가 개발한 터보프롭 비행기 P.180 Avanti, 초도 비행. 2017년 현재 220대 생산되었다.
2019년
기타
그 밖에 1955년 이날은 미국 영화배우 제임스딘(James Dean, 1931년 2월 8일~)이 자동차 사고로 사망한 날이기도 하다. 당시 그의 나이는 24세였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