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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50주년 행사 안해, 대신 특별 홍보 항공기 띄운다

상주니2019.02.16 13:21조회 수 745댓글 0

  • 대한항공, 의미있는 50주년 창립 기념행사 계획 없어
  • 대신, 50주년 기념 특별 홍보 항공기 10대 래핑, 전 세계 노선 투입

대한항공이 다음달 1일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기념 엘블럼과 슬로건을 래핑한 항공기를 띄운다.

국적 항공사로서 사상 처음으로 매우 큰 의미가 있는 50주년임에도 불구하고 작년 갑질 및 그룹 총수 일가의 탈법 논란으로 인해 대대적인 기념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대신 창립 50주년을 알리고 기념할 수 있는 특별 래핑 항공기를 띄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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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기념 특별 홍보 항공기

 

50주년을 의미하는 50이라는 숫자에 대한항공 엠블럼을 형상화하고 항공기가 비행하는 모습을 담았다. 기념 슬로건은 'Beyond 50 Years of Excellence'로 우리나라 항공산업을 이끈 과거 50년을 넘어 미래의 또 다른 50년을 새롭게 담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50주년 특별 홍보 항공기는 A380, B787, B777, A220 항공기 각 2대에 적용하고 올해 중반 도입 예정인 B737 MAX 8에도 추후 적용해 총 10대 항공기를 올해 말까지 전세계 운항 노선에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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