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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미국 항공사 서비스 품질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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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래바

세계 최대 항공시장답게 미국에는 수 많은 항공사들이 항공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소규모 지역 항공사를 제외하고도 세계적인 대형 항공사인 아메리칸항공, 델타, 유나이티드항공을 비롯해 사우스웨스트항공, 스피리트항공, 버진아메리카 등 저비용항공사들도 치열한 생존경쟁 속에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항공사들을 대상으로 정시성, 결항률, 악성 지연, 수하물 사고, 예약부도율, 고객 불만 항목을 각각 평가해 종합적인 항공사 서비스 품질을 평가해 오고 있다.

지난 2015년 미국 항공사들의 서비스 품질을 평가한 결과, 알라스카항공이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알라스카항공은 2010부터 2위를 두 차례 차지한 것을 제외하고 매년 최우수 항공사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에서 최악의 서비스 품질로 유명한 저비용항공사 스피리트항공이 2015년 처음으로 평가 대상에 포함되었으며, 예상했던 대로 최하위권에 속해 전체 9개 항공사 중 8위를 차지했다. 최하위는 아메리카항공이 차지해 덩치와 명성에 걸맞지 않는 서비스를 보여주고 있다.

 

 

메이저 항공사 가운데 델타항공이 2010년 이후 비약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을 보인 반면, 아메리칸항공과 유나이티드항공은 매년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어 대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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