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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항공업계 연이은 음주 조종사, 이번에 또 전일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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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한
  • 전일공수 조종사 음주, 4편 항공기 최대 1시간 지연
  • 일본항공, 전일공수 가릴 것 없이 일본은 지금 조종사 음주와 전쟁

일본 항공업계는 음주 문제를 떨쳐 버리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말 영국 런던 히드로공항 출발 일본항공(JAL) 항공기 조종사가 음주 상태로 물의를 빚으면서 논란이 된 일본 조종사 음주 문제가 비행 전 음주 측정 필수로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음주 발각이 끊이지 않고 있다.

7일 비행 예정이었던 전일공수(ANA) 조종사가 음주상태로 밝혀져 조종사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항공편 4편이 최대 1시간 여 지연 출발했다. 

후쿠오카를 출발해 하네다로 비행 예정이던 조종사가 음주 측정에서 리터당 0.22밀리그램의 알코올이 검출되어 비행에서 제외되었다고 전일공수가 밝혔다. 전일공수는 일본 내 조종사 음주 문제가 논란이 되면서 비행 전 24시간 이내 음주 금지를 규칙화했지만 이 조종사는 비행 10시간 전에 맥주 2리터를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전일공수는 지난 1월, 2월에도 조종사 음주 측정에서 알코올이 검출되면서 조종사 교체 등으로 물의를 빚으면서 국토교통성으로부터 업무개선권고를 받은 바 있다.

일본항공은 조종사 음주 물의로 1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중징계에 해당하는 '사업개선명령'을 두 차례 받는 등 일본 항공업계 전체적으로 조종사 음주 물의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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