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싱가포르항공 A380 레스토랑, 기내식만 먹는 56만 원 항공권 완판

Profile
상주니
  • 싱가포르항공, 비행없이 기내식만 먹는 상품 30분 만에 완판
  • A380 항공기 2대, 정원의 절반 3시간에 걸쳐 기내식 및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비행없이 기내식만 먹는 항공권(?)이 30분 만에 완판됐다.

싱가포르항공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글로벌 이동 제한으로 인한 대규모 손실을 입자, 자구책으로 A380 항공기에서 식사만 하는 상품을 출시했는데 단 30분 만에 모두 판매된 것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항공사들은 목적지 없는 비행편이라는 일종의 관광비행 상품을 운용하기 시작했고 싱가포르항공도 이를 검토했지만 환경 단체 등의 반대에 부딪혀 실제 비행은 하지 않는 대신 항공기를 레스토랑으로 이용하는 상품을 출시했다.

 

싱가포르항공 기내식

 

항공기에서 식사만 하는 상품에 얼마나 호응이 있을 것인가 의구심이 컸지만 반응은 의외로 뜨거웠다. 지난 11일 싱가포르항공이 공항에 주기되어 있는 A380 항공기에서 식사를 하는 상품을 최고 494달러(최저 39달러)에 출시했고 단 30분 만에 모두 판매되었다.

예약을 원하는 사람이 지속 증가하자 싱가포르항공 측은 대기자 명단을 받았고 기존 계획(10월 24일, 25일)보다 2일(10월 31일, 11월 1일) 더 레스토랑을 오픈하기로 했다. 싱가포르항공은 A380 항공기 두 대에 각각 3시간씩 기내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좌석의 절반가량만 판매했다.

이코노미클래스에서 일등석까지 좌석 등급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고 식사하는 동안 영화 등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항공기는 비행하지 않은 채 지상에 있는 상태에서 서비스가 제공된다.

 

 

작성자의 다른 글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