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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에어서울 항공기 접촉 사고, 기체 손상 모른채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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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
  • 제주공항에서 두 여객기 서로 접촉하고로 기체 손상
  • 하지만 둘 다 인식하지 못한 채 비행한 후에 발견

제주항공에어서울 여객기가 서로 접촉 사고가 났던 것도 모른채 운항했던 일이 발생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5시경 제주공항 계류장에서 제주항공 여객기(7C606편)와 에어서울 여객기(RS906편)가 스치는 접촉사고가 발생했다.

문제는 접촉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두 항공기는 모두 승객을 태운채 운행했다. 제주항공 여객기에는 승객 151명을 태우고 광주공항에 도착 후 다시 제주공항으로 되돌아온 후 지상 기체 점검 과정에서 기체 손상 부위를 발견했다. 에어서울 여객기 역시 승객 171명을 태우고 김포공항에 도착한 후에야 사고 사실을 확인했다.

 

jeju-apo.jpg
제주공항

 

에어서울 여객기가 출발을 위해 푸시백(Push-back)하다가 멈춘 상태에서 제주항공 여객기가 그 뒤를 지나가다 제주항공 항공기 왼쪽 날개 끝부분과 에어서울 항공기 꼬리 날개 부분이 부딪쳤다. 

에어서울 여객기 조종사는 그 과정에서 이상한 충격을 감지하고 지상에 확인했지만 아무일 없다는 내용을 전달받고 계속 운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항공 여객기는 왼쪽 날개 끝이 긁혔고 에어서울은 후방 오른쪽 수평 꼬리 날개가 휘어졌다. 이번 사고는 항공기 운행 전에 기체 손상 사실을 발견했어야 했지만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운행한 것이어서 자칫 대형 항공사고로 이어질 뻔했다고 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해당 사고에 대해 그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항공안전법상 위반 사안이 발견되면 처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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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고려한
    2021.03.12

    국토교통부 설명 자료

    "지상접촉 경위는 16:50분경 에어서울 906편 항공기가 관제지시에 따라 제주공항 원격주기장 18번에서 뒤로밀기를 완료 후 추가 관제 지시를 받기 위해 대기중이었으며, 제주항공 606편 항공기는 관제지시에 따라 에어서울 906편 항공기와 인접한 유도로로 이동 중 두 항공기 날개끝이 접촉한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 올레
    2021.03.15

    https://www.newstomato.com/one/view.aspx?seq=10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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