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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 패닉 인도발 임시 항공편 운항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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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한
  • 정부, 코로나 상황 심각 인도발 항공기 운항 허가하기로
  • 5월 4일, 7일 운항편 최대 좌석 60%만 사용, 내국인 90% 이상 준수해야
  • 입국자는 일단 2일 격리한 후 PCR 검사 거쳐 귀가 여부 결정

정부는 인도발 임시 항공편 운항을 긴급 허가하기로 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코로나 상황이 가장 심각한 곳이 인도다.

하루에도 신규 감염자가 30만 명을 오갈 정도로 빠르게 확산되는 속도는 물론 변이 바이러스까지 등장해 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인도 뉴델리에 있는 우리 공관에서도 대량 감염 사태가 발생했다. 공관 직원 60여 명 가운데 1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현재 심각한 상태는 없고 자택 격리에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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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현재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코로나 사태 겪고 있어

 

우리 교민들의 피해도 커지고 있다. 지금까지 공관에 신고된 환자만 110여 명인데 실제 감염 규모는 더 클 것으로 추측된다.

귀국을 희망하는 교민들도 늘고 있는데 한 때 정부가 인도발 항공기 운항을 중지시켰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불안은 더욱 커졌다. 

하지만 정부는 우리 교민을 위한 항공기 운항은 허가하기로 했다고 해명했다. 현재 검토 중인 운항일자는 5월 4일, 7일 부정기편으로 이용 희망자를 모집해 항공사가 주도적으로 결정하는 방식이다. 좌석 점유율 60% 이하, 내국인 탑승 비율 90% 이상을 준수해야 한다.

현재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탄자니아발 입국자에 대해서는 전원 시설 격리 조치가 진행 중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인도발 입국자에 대해서도 방역을 강화할 필요가 있어 일단 임시 생활실에서 2일 격리한 다음 거기에서 PCR 검사를 통해 귀가 여부를 결정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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