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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비스타라, 미국 직항 항공편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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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니
  • 인도 비스타라, 미국 본토 운항 허가 확보
  • 국영 에어인디아, 경영 악화 ·· 최대 항공사 자리 내준 지 오래, 이번엔 장거리 네트워크도

인도 항공사 비스타라(Vistara)가 미국 직항편 운항에 들어간다.

비스타라는 인도와 미국 항공당국으로부터 운항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파산하면서 서비스를 중지한 제트에어웨이즈가 장거리 미국을 운항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에어인디아가 유일하게 미국 본토를 운항하는 인도 항공사다.

 

비스타라는 지난 2013년 인도 타타그룹(Tata)과 싱가포르항공이 합작해 세운 항공사로 FSC를 지향한다. A320 기종으로 단거리 인도 국내선을 시작으로 점차 운항 네트워크를 확대해가고 있다. 중장거리용 기종 B787 항공기 총 7대 주문한 가운데 2대가 이미 도입되어 운항하고 있다.

비스타라는 B787 기종에 대해 180분 EDTO(ETOPS) 승인을 요청한 상태다. 비스타라는 인도에서 미국 동부까지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비스타라 B787-9
장거리 기종 B787-9

 

유일하게 장거리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에어인디아는 2010년대 들어서면서 악화된 재무구조로 2017년부터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상황은 여의치 않다. 인도 최대 항공사 인디고항공이 인수 의향을 보이기도 했지만 회사 전체를 매각하려는 정부와 국제선 부문만 원했던 인디고항공과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에어인디아가 어려움을 겪는 사이 저비용항공사 인디고항공이 인도 최대 항공사로 성장했고 이제 비스타라가 중장거리 네트워크를 확장하면서 국영 항공사 에어인디아의 설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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