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5년 연속 APEX 5성급 항공사 선정
-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비즈니스클래스 ‘훨훨’…한달 만에 1만3000명
-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2023년 흑자 전환 예상… 여행객 면세한도 2배 늘려야"
- 인도 인디고항공, 2022년 3월 아메리칸항공과 코드셰어 협정 체결
▩ 항공역사 속 오늘
▩ 국내 항공소식
대한항공 4분기 영업이익 5500억 전망, 분기 최대 실적 경신할 듯
오미크론 변이 등장에도 오히려 대한항공은 이익이 더 커질 전망이다. 오미크론으로 인한 여객 실적 감소보다 화물 실적 증가가 더 클 것이기 때문이다.
https://m.mk.co.kr/news/stock/view/2021/12/1118848/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1120616090941406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557225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비즈니스클래스 ‘훨훨’…한달 만에 1만3000명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비즈니스클래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내선 비즈니스클래스 운영 재개 이후 한 달간 약 1만3500여명의 승객이 국내선 비즈니스클래스를 이용해 탑승률이 80%에 달했다고 6일 밝혔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11206000190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2399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기자간담회 "2023년 흑자 전환 예상… 여행객 면세한도 2배 늘려야"
현재는 오미크론 이전에 추정했던 기준으로 준비를 할 수밖에 없다. 올해 7천700억원 재정적자가 예상되는데, 여객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에는 차츰 개선돼 2023년에는 흑자 전환될 것으로 전망한다.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11205010000559
대한항공, 5년 연속 APEX 5성급 항공사 선정
대한항공이 APEX 선정 최우수 등급인 5성급 항공사에 연속 5년 선정됐다. 2018년 평가 제도가 시행된 이래 5년 연속이다.
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65311
“새 아이디어를 항공 마케팅에”… 진에어, 명지대와 기업 연계 프로젝트
이번 기업 연계 프로젝트는 진에어와 명지대 경영학과 수업과 연계해 새로운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항공 산업에 대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연구하고 개발하고자 진행됐다. 진에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한 기획안을 앞으로 마케팅 실무 적용까지 검토할 계획이다.
https://m.moneys.mt.co.kr/article.html?no=2021120617128087104
휴지조각 된 이스타항공 주식… 개미들 들고 일어났다
저비용항공사(LCC) 이스타항공이 기존 주주들이 갖고 있던 지분(구주·舊株)에 대해 전량 소각을 결정하면서 피해를 주장하는 개인투자자가 늘고 있다. 이스타항공이 회생할 날만 기대하며 투자를 했는데, 어떤 동의나 설명도 없이 무상소각이라는 봉변을 당했다는 것이다. 당장 일부는 이번 무상소각을 무효화하는 집단소송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1/12/06/WYRWZC22ONAAVJFXTL2SPVNVCA/
늦어지는 대한항공·아시아나 결합심사, LCC 구조조정 '빨간불'
업계에서 양사의 기업결함 심사를 가장 초조하게 바라보는 곳 중 하나는 제주항공을 비롯한 저비용항공사(LCC)들이다. 대형항공사(FSC) 통합의 방향이 결정돼야 LCC 구조개편이 가능하지만 일정이 계속 지연되고 있어서다.
https://m.newspim.com/news/view/20211206001070
▩ 국제 항공소식
인도 인디고항공, 2022년 3월 아메리칸항공과 코드셰어 협정 체결
현재 아메리칸항공이 미국 정부에 인도 항공사 인디고와의 협정 체결 승인을 신청했으며 2022년 3월 경 승인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ttps://www.ndtv.com/business/indigo-american-airlines-codeshare-pact-likely-by-march-2022-2637826
탄소 제로 시대…수소 비행기 뜬다
최근 ‘탄소 제로’ 열풍 속에 항공 분야에서 친환경 비행기 개발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영국이 수소 비행기 콘셉트를 공개했다. IT매체 엔가젯은 6일(현지시간) 영국 항공우주기술연구소(ATI)가 주도하고 영국 정부가 자금을 지원하는 플라이제로(FlyZero) 프로젝트가 액화수소로 구동하는 중형 항공기 콘셉트를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https://zdnet.co.kr/view/?no=20211207092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