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아에로플로트 등 러시아 항공사 추가 제재
- 한국항공대,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와 협약 체결
- 싱가포르 '항공 허브 회복' 속도…코로나 이전 절반 근접
- 中, '동방항공 고의 추락' 서방 보도 반발…'조사결과에 영향'
▩ 항공역사 속 오늘
▩ 국내 항공소식
한국항공대,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와 협약 체결
한국항공대학교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와 항공 안전ㆍ보안 교육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18일 체결했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8485
엔진고장 사건 후 운항 중단된 B777 항공기, 이르면 6월 다시 뜬다
지난해 2월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기에서 발생한 PW4000 계열 엔진 고장으로 운항이 중단돼 있던 국내 B777 항공기가 정식 정비에 들어간다. 이르면 6월 중순부터 운항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20519/113490844/1
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10064
▩ 국제 항공소식
싱가포르 '항공 허브 회복' 속도…코로나 이전 절반 근접
싱가포르가 아시아 '항공 허브'의 위상을 빠르게 되찾아가는 모습이다. S. 이스와란 교통부장관은 지난 18일 항공 관련 국제회의에 참석, 올해 싱가포르 창이공항 이용객이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4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고 일간 스트레이츠 타임스가 보도했다.
https://m.mk.co.kr/news/world/view/2022/05/441638/
中, '동방항공 고의 추락' 서방 보도 반발…"조사결과에 영향"
지난 3월 탑승객 전원이 사망한 중국동방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의 원인이 조종사의 고의일 가능성이 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에 중국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https://m.mk.co.kr/news/world/view/2022/05/442790/
스타얼라이언스, 25주년 기념 새 슬로건 발표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가 지난 14일 창립 25주년을 기념하며 ‘Together. Better. Connected’라는 새 브랜드 슬로건을 발표했다.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76213
영국, 아에로플로트 등 러시아 항공사 추가 제재
영국 외무부는 19일(현지시간) 러시아 최대 항공사인 국영 아에로플로트와 우랄항공 등은 영국 공항 내 착륙 슬롯을 판매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는 약 5천만파운드(793억원)에 달하는 권리를 현금화할 수 없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https://m.mk.co.kr/news/world/view/2022/05/444499/
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98429
스피릿항공, 주주들에게 `젯블루 적대적 인수 제안` 거부 촉구
스피릿항공 이사회는 주주들에게 젯블루의 적대적인 인수 시도를 거부할 것을 촉구했다. 제트블루의 제안을 스피릿항공이 거부하자 제트블루는 시장에서 주식을 매입하며 적대적 인수를 시도하고 있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519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