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친구와 자유 여행은 20살 때 베스트 프렌드와 간 일본 여행이었다.
그때는 스마트 폰도 없었고, 컴퓨터로 무언가를 사거나 하는 일도 그리 쉽지 않았던 때였다. 그래도 탑항공에서 저렴한 도쿄행 티켓을 찾았고 여러번 전화로 통화한 끝에 전화로 항공권을 사고 송금을 해서 티켓을 구매하고, 티켓도 우편으로 받았었다.
땡처리 항공권이나 저렴한 항공권을 팔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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