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이 지연되고 있는 지금,
공정위는 시장 경쟁 제한성 있다는 이유로 조건부 승인을 검토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신생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는 국제선 운항을 준비 중이다. 향후 통합 대한항공 시대가 되면 장거리 국제선 국적 경쟁사는 에어프레미아 정도가 된다. 명목상으로는 완전 독과점이 아닌 대결, 경쟁 상대가 있는 셈이다.
http://www.mediapen.com/news/view/677545
온라인에서 지금 어떤 항공 이야기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