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스트레이팅(나쁜평가) 단골 순위에서 빠졌다.
대한항공과 한진칼 이야기다. 32회 신용평가 전문가 설문에서 전체 40개사 가운데 줄곧 상위(워스트) 10개사 중 하나였지만 이번에는 13위 평가를 받으며 워스트(Worst)에서는 한 발짝 비켜서게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화물을 기반으로 견고한 실적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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