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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는 뭐 저런 개념없는 대통령이있나
진보와 보수양쪽에서 욕이나 먹는 바보대통령으로 알았습니다.
정말 그 당시에는 전혀 못느꼈는데...
꽃이 진 뒤에야 봄이었음을 알았습니다.
신문의 문구가 참 인상적이에요. 보는데 눈가가 시큰하더라구요... 바람이 부네요. 아직까지도 비가 오네요... 가슴에 기억하겠습니다. 늘.....
...바람불면 당신이 오신 줄 알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