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는 다양한 형태와 지역에 공항들이 있다.
그런데 경우에 따라서는 불가피하게 위험성이 높은 공항들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전 세계 위험한 공항 10선 이라는 기사에도 나와있는 St. Barts 의 구스타프 공항에서 결국 항공기가 착륙 도중 오버런 (Over Run, 활주로 안에서 멈추지 못하고 활주로를 벗어나는 사고) 하고 만 사건이 생겼다.
비행기가 Touch Down 하는 포인트를 지나쳐 활주로에 닿는 바람에 결국 활주로 끝 해변으로 기수가 쳐 박히고 만다.
착륙 위치를 지나쳤다고 느꼈는 지, 조종사는 브레이크를 엄청 밟아댄다. 스키드 마크가 선명하게 나타난다.
별도 달갑지 않은 동영상이긴 하지만, 그래도 큰 사고는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
그런데 경우에 따라서는 불가피하게 위험성이 높은 공항들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전 세계 위험한 공항 10선 이라는 기사에도 나와있는 St. Barts 의 구스타프 공항에서 결국 항공기가 착륙 도중 오버런 (Over Run, 활주로 안에서 멈추지 못하고 활주로를 벗어나는 사고) 하고 만 사건이 생겼다.
비행기가 Touch Down 하는 포인트를 지나쳐 활주로에 닿는 바람에 결국 활주로 끝 해변으로 기수가 쳐 박히고 만다.
착륙 위치를 지나쳤다고 느꼈는 지, 조종사는 브레이크를 엄청 밟아댄다. 스키드 마크가 선명하게 나타난다.
별도 달갑지 않은 동영상이긴 하지만, 그래도 큰 사고는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
우리나라 부산 김해 공항만 하더라도 북쪽에서는 산 때문에 접근조차 안되니...
근데 저 공항은 반대로 착륙은 왜 안되는 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