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행시간 7시간 내내 서 있던 여성
- 다른 이를 방해하지 않아.. 의료적 문제 추측
7시간이나 되는 비행시간 내내 서 있는 모습이 알려지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셜 플랫폼인 틱톡에 기내 조명이 켜져 있는 동안은 물론 꺼져 있을 때도 계속 서 있는 여성 승객의 모습이 올라왔다. 물론 좌석벨트 경고등이 있는 동안에는 좌석에 앉기도 했지만 7시간이나 되는 긴 비행시간을 줄곧 서서 보냈다는 모습에 다들 의아했다.
스트레칭 하는 것도 아니고 그녀는 좌석 옆 통로에서 비디오 화면을 보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승무원이 기내 서비스를 위해 오가거나 다른 승객이 화장실 등을 다니기 위해 지나갈 때는 공간을 비워주는 등 특별히 서비스나 다른 승객을 방해하지는 않았다.
@envisionaries #onthisday ♬ original sound - ❧☙
이 영상을 본 이들은 장시간 앉아 있기 힘든 신체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