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리타공항에도 저비용항공사 전용 터미널이 선 보인다.
총 6만 6천 평방미터 규모에 이르는 여객 3 터미널로 소형 기종이 이용할 수 있는 게이트 5개, 대형 기종 이용 가능한 게이트 2개가 운영된다.
올 4월 초에 오픈할 연간 약 7백50만명 수용 능력을 갖춘 이 3터미널을 건설하는데 약 150억엔이 투자되었다.
현재 나리타공항에는 13개 저비용항공사들이 운항하고 있으며 나리타공항 이용객 중 약 21.5% 수송을 점유하고 있다.
일본 나리타공항에도 저비용항공사 전용 터미널이 선 보인다.
총 6만 6천 평방미터 규모에 이르는 여객 3 터미널로 소형 기종이 이용할 수 있는 게이트 5개, 대형 기종 이용 가능한 게이트 2개가 운영된다.
올 4월 초에 오픈할 연간 약 7백50만명 수용 능력을 갖춘 이 3터미널을 건설하는데 약 150억엔이 투자되었다.
현재 나리타공항에는 13개 저비용항공사들이 운항하고 있으며 나리타공항 이용객 중 약 21.5% 수송을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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