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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중인 미쓰비시 MRJ 항공기 좌석 수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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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래바

미쓰비시가 개발 중인 소형 제트 여객기인 MRJ 항공기 좌석 수를 축소한다.

지난 11월 11일 첫 비행에 성공했던 MRJ90 항공기의 좌석 수가 당초 계획했던 92석에서 88석으로, MRJ70 기종은 78석에서 76석으로 사양을 변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쓰비시 중공업은 좌석 수를 줄이는 이유에 대해 '좌석 피치를 당초 29인치에서 31인치로 넓히는 것과 이륙 중량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B737, A320 등 항공기 좌석 피치는 항공사에 따라 30-33인치 정도로 애초의 MRJ 29인치는 매우 좁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지역 항공사나 LCC 등에서 주로 이용될 MRJ 기종의 특성 상, 좌석 수를 줄이는 주요한 이유는 편의성 향상이 아닌 항공기의 이륙 중량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좌석 수를 줄인 것은 사양 변경이나 기체 중량 초과 등의 문제가 아니라 엠브레어 175 등의 항공기종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좌석 수를 줄여 무게를 줄임으로써 항공기 성능 향상을 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mrj_seat.jpg
개발 중인 MRJ 항공기와 좌석 사양

 

현재 개발 중인 MRJ 항공기는 작년(2015년) 11월 11일, 나고야공항에서 첫 비행에 성공해 현재 마지막 추가 개발을 진행 중이나 소프트웨어 문제 등이 발생하면서 당초 예상했던 2017년보다는 1년 정도 늦은 2018년 2분기에 첫 상용 비행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항공소식] 미쓰비시 제트 여객기 MRJ 인도, 1년 더 지연(2015/12/25)

 

#MRJ #항공기 #미쓰비시 #좌석 #피치 #Pitch #개발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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