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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항공, 타막 딜레이 160만 달러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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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한
  • AA, 타막 딜레이 벌금 160만 달러

  • 3시간 이상 지연 시 자유롭게 하기할 수 있어야

아메리칸항공이 타막 딜레이(Tarmac Delay)로 160만 달러 벌금을 맞았다.

지난 2013년, 2015년에 발생한 타막 딜레이를 조사한 결과, 아메리칸항공은 2013년 2월 16일 샬롯에서 발생한 20편 지연, 2015년 2월 27일 달라스에서 발생한 6편 등 총 27편이 걸쳐 장시간 지연되었던 점을 확인되었다.

미 연방항공법에 따르면 항공기가 이륙하지 못하고 3시간 이상 지상에서 지연되는 경우에는 승객이 자유롭게 하기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 하지만 아메리칸항공 합병 전신이었던 US Airways는 이를 지키지 못했다.

교통부는 벌금 160만 달러 가운데 아메리칸항공이 이미 승객들에게 제공했던 보상금 602,000달러, 운영 관련 시스템 투자비용 303,000달러를 제외한 695,000달러를 실제 벌금으로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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