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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작년 11월 이어 다시 희망휴직 ·· 최악 시기 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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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
  • 대한항공, 작년 말에 이어 다시 한번 무급 희망휴직
  • 코로나19로 국내 항공산업 초토화되며 생사기로에 선 상황

대한항공이 다시 희망휴직을 실시한다.

현재 우리나라 항공업계는 코로나19 사태로 패닉 상태다. 설마 이렇게까지 악화될 줄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국적 항공사들은 살아남기 위해 무급휴직에 희망퇴직 등 동원할 수 있는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다. 다른 여타 국적 항공사보다 그나마 상황이 덜 나쁘긴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우리나라 최대 항공사인 대한항공마저 더 이상 견디기 어려운 상황으로 몰리고 있다.

 

대한항공은 작년 11월 단기간 무급 희망휴직과 50세 이상 직원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 다시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다시 한번 무급 희망휴직 카드를 꺼내들었다.

이번에는 근속 2년 이상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최소 1개월에서 되대 3개월까지 무급 희망휴직을 실시한다. 대한항공은 경영환경 추이와 인력 소요를 고려해 최대한 가능한 범위에서 희망휴직을 실시할 예정이다. 

 

3월 현재 코로나19가 국내에 폭발적으로 확산되면서 우리나라 국민의 입국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나라가 90개를 넘어설 정도로 항공수요는 급락해 버렸다. 일본, 중국 등 단거리 지역은 물론 동남아를 넘어 미국, 유럽 항공 노선마저 감축해야 하는 상황이 돼 버렸다. 

 

우리나라 항공업계는 탈출구가 없는 미로에 빠져버린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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